난나ㅋ (121.♡.76.146)
2025년 11월 19일 AM 04:25 · 수정됨(11. 21. 09:31)
안녕하세요? 난나입니다.
다잉 라이트 2 아직도 하고 있는데 너무 할게 많네요.
위쳐 3나 사펑, 킹덤컴 1, 2 같은 게임도 발견하는 것들(서브퀘스트, 지도의 물음표)은 100% 다 하면서 진행했는데 다잉 라이트 2 정도는 아니네요.
너무 할게 많아요 ㅠㅠ
서브 퀘스트가 I II III 이런식으로 하나 완료하면 계속 다음걸로 갱신되는 것들도 있고요.
유비식 오픈 월드처럼 할게 너무 많은데 제가 어크 오디세이나 섀도우스(섀도우스는 성 공략하는게 힘들었어요. 넓기도 하고 길 찾기도 어렵기도 하고 표시되는 모든 아이템 먹는 것도 그랬고)를 거의 100%로 진행했어도 이 정돈 아니었던거 같거든요.
물론 왜 100% 하냐... 안하면 그만이지 라고 할 수 도 있지만... 그리고 제가 길가에 좀비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잡을 만한 애들은 잡고 다니고 시체에서 일일이 아이템 줍고... 리젠되는 아이템들도 먹고 다니고 자물쇠도 자꾸 따고 해서 그런거기도 하지만...
너무 할게 많게 만든게 이 게임의 단점 같기도 해요. 개인적인 생각이자 언제 엔딩보나 하면서 다소 꾸역꾸역 하고 있는 게이머의 푸념이었습니다. 물론 그래도 재미가 있으니까 계속 하고 있는거지만요.
아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더 비스트나 1도 클리어 했는데 (1 DLC인 더 팔로잉는 안함) 지치는 감은 있었지만 2만큼은 아니네요.
빨리 엔딩보고 다음 게임인 위쳐 2 하고 싶네요. 뭐 위쳐 2를 동시에 진행 해보려고도 했지만 동시에 하나 이상의 게임은 못할 것 같아서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여러 게임 동시에 잘 하시나요?
그리고 위쳐 2 하기 전에 1 하려고 했고 불편한 점들은 모드로 보완하려고 했지만, 패드 조작 부터가 너무 아닌거 같아서 접었어요. 위쳐 1은 오래된 게임이라 그런지 PC만 지원하고 게임 패드도 지원을 안해요. 하지만 패드 키 매핑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패드 지원 모드들이 있어서 그걸 이용해 보려고 했지만 그래도 직접 해보니 많이 불편해서 접었어요.
이만 줄일게요.
여러분들 재밌는 게임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P.S.> 아이온2가 오픈됐네요. 엔씨 게임이다보니 여러 평이 난무하고 있지만 핵심은 BM이네요. 페이투윈 요소가 있긴 한거 같더라고요. 패스 등 월 구독 상품들이 있는데 이거 게임 제대로 하려면 필수로 결제해야 하는 거 같더라고요. 소위말하는 인권... 최소 45,000원 정도? 월정액 게임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뭐 욕심내면 한달에 10만원 내지 20만원까지도 결제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여튼 앞으로의 BM이 많은 결제를 요구하면 남는 분들은 남겠지만 많은 분들이 떠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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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olybell
25.11.19 · 27.♡.2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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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난나ㅋ
→ Holybell 작성자
25.11.21 · 121.♡.76.146
네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저도 별 생각없다가 요며칠 스트리머들이 죄다 아이온2만 하고 있는 걸 보니 (유튜브 알고리즘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생각이 변하네요. 아이온2에 대해 부정적인 쪽으로요. 사실 저야 온라인 게임 안하는 사람이라 상관없는 일일테지만요.
엔씨 게임 까는 사람들은 엔씨의 과거로 인해 엔씨를 싫어하게 된 것이고 그런 사람들은 엔씨가 어떻게 하든 간에 망하길 바라는 것도 이해할 만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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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버릇 개 못준다는데 다른 회사도 아니고 NC가 그 어려운걸 해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