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ㅋ (121.♡.76.146)
2025년 12월 8일 AM 01:39 · 수정됨(12. 09. 15:52)
안녕하세요? 난나입니다.
바이오하자드 RE:4를 너무나 재밌게 해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정주행하려고 바이오하자드 RE:2부터 시작했으나 초반에 중도하차하면서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바하 RE:4는 직선형 진행에 액션 위주라 재미있었으나 바하 RE:2는 같은 장소(경찰서)에서 계속 이리저리 왔다갔다 해야 하는 구조라서 뭔가 빼먹는거 있거나 뒤죽박죽 하는걸 싫어하는 제 성격상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예전에도 같은 이유로 초반 중도하차 했었는데 이번도 마찬가지네요.
그러다가 오픈 월드에다가 위쳐 3와 견줄 정도라고 말하는 폴아웃 4를 하게 되었는데 오픈 월드에 퀘스트 진행 방식은 맘에 들었는데 너무 옛날 게임 같은 시스템이 (제 편견일수도... ^^)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전투도 너무 어려웠습니다. 일직선 진행 게임 마냥 너무 퀘스트 하러 가는 경로에 있는 애들과 다 정식으로 싸우려고 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치트 써가면서 해도 어렵더라고요. (탄알도 부족하고 애들도 너무 쎄고...)
그래서 폴아웃도 중도하차하고 ㅠㅠ
그러다가 전에 하려다가 왠지 손이 안가기도 해서 미뤄 놓기도 했고 좀 평이 갈리던 아우터 월드 2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알기론 폴아웃 제작사랑 같은 베데스다라서 게임 방식도 비슷한 점이 많은데 최신 게임이라 그런건지 잘 적응해서 하고 있습니다.
한글 글꼴 변경 모드 까니까 글자도 이쁘게 나오고 좋네요. 특유의 꾸리꾸리한 색상이 단점인데, 이것도 리쉐이드 기반 모드 설치하니까 보기 괜찮아 지네요. 다만, 게임 배경 위주로 색감을 바꿔주는 모드라서 게임 UI가 반전된 색상마냥 이상하게 나와서 이건 단점인 거 같습니다.
천천히 대사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진행하고 있는데 한동안 이 게임 붙잡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중반 이상까지 진행하다가 그만 두었던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도 다시 해보려고 설치해 놓았습니다.
아무래도 게임에 투자할 시간이 있다보니 할 게 많은 오픈 월드 게임을 하게 되네요. 이게 재미로 하는 건지 뭔가 숙제하듯이 게임을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싶을 때도 있지만, 재미 있으니까 하는 거겠죠.
ㅋㅋ 여러분들도 즐거운 게임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P.S.> 연예계 등 이런저런 사건사고가 많네요. 정치권에서 관심을 돌리기 위함이란 음모론도 있고 그게 어느정도 일리도 있다고 보지만 (특수 분야 종사자가 아니면 알기 어려운 정보를 그것도 한참 지난 지금 터트리는 걸 보면 음모론도 일정 부분 일리가 있다고 봐요.) 사실만 보고 관망해야 겠지요.
P.S.> 옥토패스 트레블러 0가 나온 것 외에 크게 대작이랄까 이슈가 되는 게임은 없는 기간인 것 같습니다. 아참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리파인이 이번 달 18일에 나오네요. 나오면 꼭 해보려고 합니다. 도스 시절에도 하고 PSP판도 했었는데... 이 게임이 성공하면 (대박은 아니더라도 제작비 이상의 흥행을 하면) 포가튼 사가도 리메이크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악튜러스 까지 리메이크 되면 더 좋겠지만 ㅎㅎ 내년에는 또 재밌는 게임 많이 나오겠지요. 근데 원래 연말에 대작이 별로 안나오나요? 연말에 크리스마스 시즌이니 대작들 많이 나오지 않나요? 올해만 그런건가...
P.S.> 요즘 배우 박정민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청룡영화제에서 화사랑 공연?한 것이 엄청 화제인데 저는 공감이 가진 않더라고요. 남자라서 그런지... 어떤 포인트가 그렇게 미치고 환장?할 정도로 이슈가 되는건지... ㅋㅋ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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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ife2Buff
25.12.09 · 121.♡.18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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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성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UI 구성이나 UX에 있어선 개선해야 할 점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특히 장비 업그레이드 관련.
그리고 기본인 노말 모드에선 적들이 너무 쉬워요. 나름 FPS 좀 하시는 분들은 처음부터 하드로 선택해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