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ㅋ (121.♡.76.146)
2026년 1월 13일 PM 04:26 · 수정됨(01. 14. 21:30)
안녕하세요? 난나입니다.
스팀으로 나온 용과 같이 극1과 제로 디렉터스 컷을 엔딩을 봤습니다.
둘다 구작이라 그런지 게임 자체가 엄청 재밌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스토리 따라 하는 재미가 있었고 무엇보다 후반부, 엔딩이 많이 감동적이더라고요.
용과 같이 제로의 경우는 볼륨이 너무 커서 엔딩보는데 힘들었습니다. 극1도 요즘 제가 게임 불감증이 와서 집중을 오래 못해서 꾸역꾸역 게임하는 느낌도 있고 엔딩 보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엔딩 보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스토리가 감동적이었어요.
물론 B급 감성도 있고 야쿠자 이야기이다 보니까 엄격한 잣대로 보면 캐릭터나 스토리가 훌륭하지 않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요.
극2 까지 이어서 달리고 싶었으나 용과 같이 제로가 무료 17장으로 이루어져 있었기 때문에 지친 나머지, 다음 게임들은 레트로 게임들 리메이크/리마스터 작을 하려고 합니다.
당장 하려고 하는 게임은 드퀘 리메이크(7 체험판, 3, 1, 2)와 파판 픽셀 리마스터(1~6) 입니다.
요즘은 레트로 게임 뽕이 차네요. 그럼에도 하나하나 엔딩보는데 오래 걸릴 것도 같아요.
여러분들은 새해에 어떤 게임들 하고 계신가요?
즐거운 게임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P.S.> 요즘 제일 관심 가는 게임은 2월 5일 (디럭스판은 2.3일?)에 발매되는 드래곤 퀘스트 7 리이매진드(리메이크) 입니다. 여러분도 영상 한번 봐보세요. 그래픽이 진짜 너무 이뻐요.
P.S.> 요즘 즐겨보는 또다른 스트리머가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을 무려 초회차를 하고 있고 알고리즘을 타고 젤다 좋아하는 분들이 와서 채팅도 재밌게 하고 있어서 즐겁네요.
댓글 (3)
- 고
고양이혀
01.14 · 175.♡.91.253
드래곤 퀘스트 7 데모 해보면서 캐릭터들이 진짜 못쉥긴듯 너무 귀여워서 아 이건 꼭 해야겠구나 생각 들었어요 - 가
가짜힙합
01.14 · 211.♡.164.50
용과 같이 제로 엔딩은 정말.. 슬펐습니다.
'용과 같이'를 관통하는 커다란 주제의식 중에 하나가 '야쿠자는 행복해질 수 없다' 인데 그걸 정말 잘 표현한 작품이었습니다.
제 게임 불감증을 날려버리고, 완전히 용과 같이 팬이 되어버리게 한 멋진 작품이죠. -
난난나ㅋ
→ 가짜힙합 작성자
01.14 · 121.♡.76.146
네 마지마는 너무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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