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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네번쨰 엔딩은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입니다.

Lv.1 가짜힙합 (219.♡.224.189)

2026년 3월 29일 PM 12:22

조회 314 공감 0

안녕하세요?

2월 27일 출시된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을 한달 동안 즐겼네요.

평일에는 야근때문에 거의 못하고 주말에만 즐겼지만 그래도 4회차까지 마무리했습니다.

거기다가 대폭 낮아진 도전과제 난이도 덕분에 인생 처음으로 바이오하자드도 모두 마무리했네요.

1회차는 일반(모던) 난이도로 클리어했고,

2회차는 가장 쉬운 난이도인 캐쥬얼로 공략 봐가면서 모든 수집품 모으기 시도했고,

3회차는 캐쥬얼 난이도로 4시간 이내 클리어 도전과제 클리어했고,

4회차는 최고 난이도인 광기 클리어했습니다.

1회차때 그 무서웠던 게임이 4회차쯤 되니깐 무서움은 거의 없어지네요 ㅎㅎㅎ

이번 작품은 정말 잘 만든 것 같습니다.

바이오 하자드 4의 대성공으로 액션물로의 전환, 그리고 6의 안 좋은 평가 이후로 7 때 다시 공포물로 전환했던 시리즈 이후 적절하게 공포물과 액션물을 섞어냈습니다.

주인공을 둘로 나누면서 처음 등장하는 그레이스와 인기 캐릭터의 레온이 등장했고, 각각 공포 파트와 액션 파트를 나눴고 이 부분이 절묘한 밸런스를 맞춘 느낌입니다.

덕분에 시리즈 중 가장 빠른 속도로 게임을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다소 걱정했던 점은 기존의 팬들이 레온을 워낙에 사랑하기에 레온 파트에 비해 그레이스 파트가 힘을 잃을 까 했는데.. 그레이스 파트의 구성과 성우의 신들린 연기로 오히려 레온 파트보다 더 호평인 것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레온 파트도 아쉬운 건 아닙니다. 기존 바이오하자드 old 팬들에게 어마어마한 향수를 느끼게 해주기에 구성은 조금 아쉬웠어도 충분히 재미나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바이오하자드 2의 라쿤시티의 황폐화된 모습, 경험들이 떠 오르는게 하튼 장소, 이벤트들이 있어서 참 뭉클했습니다.

4회차 쯤 플레이하니 1회차때 느껴지지 않았던 아쉬운 부분, 스토리의 구멍등이 안 보이는 건 아니지만 ㅎㅎ 그래도 즐겁게 플레이했으면 됐죠 ㅎㅎ

일단 DLC 나올 때 까지 봉인하고, 시간나면 기존 바이오하자드나 다시 한 번 플레이해봐야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댓글 (4)

  • 난나ㅋ

    난나ㅋ Lv.1

    03.31 · 121.♡.76.146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하던 게임 마무리하면 레퀴엠 달려보려고요.

  • 가짜힙합 Lv.1 → 난나ㅋ 작성자

    04.07 · 220.♡.42.119

    넘나 재미나서 죽어도 스트레스를 안 받더라구요 ㅎㅎㅎ 완전 추천합니다

  • 빅데이트

    빅데이트 Lv.1

    03.31 · 112.♡.148.44

    4회차 대단하시네요. 전 거의 모든 게임이 2회차를 끝내면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 가짜힙합 Lv.1 → 빅데이트 작성자

    04.07 · 220.♡.42.119

    전 왠만해서 회차플레이 안 하는데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플레이타임도 짧아 부담도 없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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