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군 (49.♡.109.155)
2026년 4월 6일 PM 01:23
음 이 게임은...
솔직히 자유도는 없습니다 ㅋㅋㅋ
그냥 게임 개발자가 제시한 단일한 스토리 라인을 쭉 따라가는 것 뿐이에요.
그냥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일드 한 편 보는 경험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용과 같이 극1의 경우, 이 게임도 일드 보는 느낌이기는 하지만 그것 플러스 “격투의 힘듬”이 추가됩니다 ㅋㅋ
보스급 1명 등장할 때마다 마치 고3 학생이 수능시험을 치르는 것 같은 어마어마한 프레셔가 있습니다.
그래서 능력강화에 열을 올리게 되지요. 포인트가 쌓이면, 이 포인트로 이번에는 무슨 능력을 강화해야 먹고 사는데 도움이 될까 고민하는 맛이 있습니다 ㅋㅋ
그런데 저지 아이즈는, 능력강화해서 수능 보는 재미는 그냥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격투가 메인이 아니에요
용과 같이는 게임의 8할이 격투이고 스토리는 2할 정도의 비중이었다면,
저지 아이즈는 그냥 스토리 쭉 따라가는 재미가 8할이고 격투에는 그렿게 큰 비중을 안 두는 게임입니다. 무시무시한 보스와의 수능시험 그런 것도 없어요 ㅋ
그런데도 재미있습니다 ^^
일단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서 몰입감이 굉장히 크고,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되게 맘에 들더라고요. 음악도 맘에 들고...오랜만에 기무타 타쿠야 목소리 듣는 것도 좋고...
저지 아이즈 굉장히 잘 산 것 같습니다. 용과 같이 8 외전처럼 진 삼국무쌍식으로 몰아치는 게임도 재밌지만, 그냥 이렇게 스토리 감상하는 게임도 재밌는 것 같습니다.
이거 끝나고 로스트 저지먼트도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최신 게임답게 가격이 비싸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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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가짜힙합
04.07 · 220.♡.42.119
-
난난나ㅋ
04.08 · 121.♡.76.146
이 게임도 유명하더군요. 저도 조만간 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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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아이즈 재밌죠 ㅎㅎ 근데 미행의 압박이 있어서 후속작인 로스트 저지먼트를 더 재미나게 하긴 했습니다. 사람들이 스토리 별로라고 혹평을 하긴 했지만 전 괜찬더라구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