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동아재 (218.♡.151.223)
2024년 5월 20일 PM 02:03 · 수정됨(05. 23. 10:04)
지난주 생애 두번째 라운딩으로 베트남 하노이로 1인 골프 다녀왔습니다.
요약하자면, 1인으로 예약하고 다녀왔고, 1인 1캐디 1카트(헤론레이크는 추가요금)였습니다.
예약은 몽X트래블에서 부킹과 왕복 차량을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1일차(5/13,월) 헤론레이크GC
- 18홀 혼자 라운딩, 선선한 날씨, 센스 있는 캐디, 식권 제공
- 평일&월요일 탓으로 30분 간격 티업. 티업 시간 프론트에서 관리. 매우 친절.
- 초반 2홀 양파 제외하면 나름 쓸만한 스코어, 스마트스코어 연동
- 근처에 5성급 호텔과 골프장 2개가 더 있어서 전지훈련 삼아 오기 좋음
- 페어웨이에 디봇도 거의 안 보이고, 다소 빠르지만 그린 상태 좋음.
- 너무 좋은 인상이였고, 재방문 예정
2일차(5/14,화) 다이라이GC
- 전반 9홀(A코스) 혼자 라운딩, 산악 지형이라 아주 덥지는 않음.
- 후반 9홀 부부와 조인 라운딩, 평지이고 정말 미친듯이 더웠음. 온 몸이 짭짤…
- 티업 시간을 프론트에서 관리하지 않음. 캐디와 마샬이 현장에서 대충 정함.
- 후반 9홀 계속 밀리고, 캐디가 알아서 홀 건너뛰고, 다시 돌아오고...난리가 아님.
- 연못으로 치는 드라이빙레인지
- 부페 식권 제공, 메뉴가 많지는 않으나 신라면+김치 있음.
- 홀마다 다른 그린 스피드, 페어웨이 관리상태 중하 정도(모래가…ㅠㅠ)
- 재방문 의사 없음. 역시 싼 맛에 치러 가는 곳
** 다이라이에서 가장 짧은 파3 홀, 그린 주변은 다 벙커와 해저드...간발의 차로 그린에 못 올려서 볼이 해저드로..ㅠㅠㅠㅠ
결론 : 또 가고 싶다앙~~~~~~~~{emo:damoang-emo-036.gif:5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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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단
24.05.20 · 222.♡.80.154
- 베
베이수맨
→ 키단 작성자
24.05.20 · 223.♡.165.37
더웠지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
빈빈스윙은타이거우즈
24.05.21 · 160.♡.37.248
헤론레이크 1인플레이 가능한가보네요? - 베
베이수맨
→ 빈스윙은타이거우즈 작성자
24.05.21 · 223.♡.165.20
프론트에서 다른 시간대로 조인 시키려하길래 원래 예약시간대로 치겠다 했더니 ok해서 혼자 쳤습니다. 평일이라 되더라구요^^ -
블블루밍턴
24.05.23 · 1.♡.19.138
베트남은 캐디피나 캐디팁이 태국보다는 싼지 궁금하네요. - 베
베이수맨
→ 블루밍턴 작성자
24.05.23 · 218.♡.151.223
그린피, 캐디피, 카트비 모두 포함해서 아래 가격입니다.
헤론레이크 1,840K동+720K동(1인카트 추가금)=2,560K동 / 151,226원 (평일가격)
다이라이 1,850K동+110K동(1인카트 추가금)=1,960K동 / 115,783원 (평일가격)
그리고, 캐디에게 직접 주는 팁은 별도로 18홀에 500K동 / 27,000원 정도 현금으로 지급했습니다.
하노이가 골프장도 많지만 수요가 너무 많아서 동남아에서 제일 비싸고(주말 가격은 정말 한국과 비슷),
호치민, 태국이 비슷한 수준일겁니다. (하노이의 1/2~2/3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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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셨네요~~^^
특별한 경우 아니면 대부분
제값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