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8월골프 후기 1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12 22:06
본문
- 골프장에 사람이 없다
카스카다, 로얄방파인 사람이 없어서 그 넓은 골프장에서 우리만 공을 쳣습니다.
그리고 로얄방파인은 정말 좋았습니다
클럽하우스에서 본 전경입니다
페어웨이는 흠 잡을곳이 없었고 그린도 상태가 괜찮았습니다
가기전에는 카스카타를 기대했는데 카스카타는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거론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최악의 골프장
세번째 간곳은 판야인드라 도심에서 가까워서 인지
사람도 비교적 많았고 여기만 조인을 해서 쳣습니다
3명팀에 조인을 하려고 하길래 거절을 했더니 5번째 홀에서 기어이 2분을 조인해서 나머지홀을 돌아습니다.
호주에서 오신 한국분들 두분
10시간을 타고 오셧답니다
여기도 페어웨이는 관리가 좋았는데 그린은 좀 아쉬웠습니다.프리티캐디가 있어서 인지 홀마다 12명씩 몰려다녀서 좀 어수선했습니다.
프리티캐디없이 치는건 우리 일행만…
그래도 시간은 좀 걸렷지만 즐겁게 쳣습니다
댓글 3
용명님의 댓글의 댓글
@어쩌다님에게 답글
피 눈물까지는 아니지만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나이들면 힘 없어서 못갑니다. 주변 사람 모아서 매달 얼마씩 모으다보면 금새 갑니다.
한달 15만원 정도 모으면 1년이면 갑니다. 4인으로 가면 갈만합니다.
패키지는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몽키트레블 괜찮습니다.
나이들면 힘 없어서 못갑니다. 주변 사람 모아서 매달 얼마씩 모으다보면 금새 갑니다.
한달 15만원 정도 모으면 1년이면 갑니다. 4인으로 가면 갈만합니다.
패키지는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몽키트레블 괜찮습니다.
어쩌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