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ing (58.♡.43.211)
2024년 11월 7일 AM 11:09 · 수정됨(11. 10. 22:43)
안녕하세요 나이는 4학년 중반이구요, 키 178, 몸무게 83정도.. 구력 3년, 라베 94타 개초보 골린이입니다. 현재 T200 2세대 AMC880 사용중입니다. AMC880이 가변 무게고 긴채일수록 가벼워 지는데, 이 클럽을 2년정도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고민은 헤드 무게가 잘 안느껴지고, 지인들도 제 클럽을 써보면 헤드 무게가 잘 안느껴진다는 얘길 가끔 듣습니다. 제 회사 상사분이 핸디가 4인데, 그 분도 제 클럽을 쳐보시더니 같은 얘길 하시면서 그립이 너무 무거운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MCC 사용중인데 50g이거든요.. 그립은 작년 시즌전에 클럽 사면서 달려나오는 골프프라이드 360 스탠다드 모델을 MCC로 싹 갈았는데, 그때 피팅샵에선 쓰던 거랑 같은 무게가 좋다고 해서 그렇게 한건데 잘못한건가 싶기도 합니다;;
요즘 다운블로로 치는 법을 알게 되면서 임팩트가 많이 좋아졌는데, 클럽 무게가 잘 안느껴지는 느낌은 사라지지가 않습니다 ㅠㅠ 연습장에서 쳐보면 7번이 135~145인데 거리보단 방향성이 문제입니다. 스윙 문제도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은 되는데 왼쪽으로 감기는 아이언샷을 좀 고치고 싶어서 다골 105 S200 정도로 올려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피팅을 받아 보는게 가장 정확하겠죠? 매번 패팅 해볼까 하다가도 스윙 일관성도 떨어지는데 무슨 소용인가 싶어서 항상 미루고 미루고 했었는데, 이제 시즌 끝나가니 피팅 한번 받고 겨울 연습 시즌때 적응하고 내년 라운딩 시작하면 좋을것 같아 여쭤봅니다.
내년엔 보기 플레이좀 해보고 싶습니다 ㅠㅠ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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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뿌앵
24.11.07 · 210.♡.65.133
- M
mooning
→ 뿌앵 작성자
24.11.09 · 175.♡.63.226
저는 제 몸뚱이가 그리 운동에 적합하지 않다는것도 알고 ㅜㅜ 나이도 어리지 않다보니 무리해서 연습하거니 오바 안하려고 많이 신경은 쓰고 있습니다. 그간은 피팅 효용성이 없을거라 생각이 들어 안갔었는데 이번엔 한번 받아보려 합니다 ㅋㅋ -
ㄸㄸ뚜ㅁ뜨뜨
24.11.07 · 121.♡.96.69
구질에 변화가 생길 수는 있어도 공이 감기거나 밀리는건 샤프트보다는 스윙의 영향이 더 클겁니다 😅 - M
mooning
→ ㄸ뚜ㅁ뜨뜨 작성자
24.11.09 · 175.♡.63.226
저도 스윙도 당연히 연관있을거라 생각하구요 피팅 받아보면 결과가 나오겟죠 ㅜㅜ -
사사장_대연동
24.11.07 · 71.♡.255.174
헤드 무게를 못 느낀다는 건 주관적이고, 샷 메이킹에 큰 상관없다고 봅니다. 클럽 세팅은 문제가 아닐껄요. - M
mooning
→ 사장_대연동 작성자
24.11.09 · 175.♡.63.226
저도 잘 모르니 주위에서 하는 얘길 듣고 피팅을 해보려고 하는 겁니다. 당연하게도 스윙이 잘못되서 그럴수도 있구요. - 날
날아라고양이
24.11.07 · 220.♡.203.83
7번거리 135-145 스윙스피드신데 무게 늘리면 힘드실꺼 같은데요. - M
mooning
→ 날아라고양이 작성자
24.11.09 · 175.♡.63.226
네 당연히 그럴수 있져 ㅎㅎ -
사사장_대연동
24.11.07 · 192.♡.73.83
샤프트 무게나 강성을 올리는 것하고, 헤드무게 느끼는 것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헤드무게를 더 느끼려면 헤드무게를 높여야겠지요. 그런데, 헤드무게가 피팅 요소라는 이야기는 못 들어 봤습니다. 샤프트 무게, 강성을 높이면 왼쪽으로 감기는 샷이 줄어들 수는 있습니다. 아무래도 휨 정도가 덜 해서, 헤드 페이스가 예전보다는 늦게 닫히겠지요. 하지만, 무게, 강성이 높아지면 비거리가 줄 수도 있습니다. 피팅을 통해서 적정한 중간값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M
mooning
→ 사장_대연동 작성자
24.11.09 · 175.♡.63.226
네 왼쪽으로 가는 공이 많은게 문제라 이런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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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 조심하셔야 됩니다.
저도 피팅 받고 아이언 들였다가.. 엘보와서 가벼운걸로 다시 내려왔네요.
일단 피팅은 받아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