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구 스탠드백을 영입했습니다.
바보의제자16

Lv.1 바보의제자16 (210.♡.158.254)

2025년 2월 6일 AM 11:31 · 수정됨(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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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고민하던 제품인데 혹시.. 하고 골마켓을 보니 몇시간 전에 나온걸 보고 대기 3번으로 기다리다가

밤늦게 은평구에서 시흥까지 가서 업어왔습니다.

아주 친절한 판매자분을 만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일단 연습장에 가서 채만 옮겨놓고 다음 날가서 보니 영롱합니다.


확실히 카트백과는 다르게 자립이 안됩니다.

분할된 입구는 10-15cm 정도 칸막이가 있는데도 그립이 생생한 탓인지 간혹 걸리네요.

신발 넣는 곳도 마땅치 않아서 볼넣는 곳에 살짝 구겨 넣었네요.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 것이 없을 때는 그렇게 생각나더니 막상 가져보니 또 무덤덤합니다.

내가 직접 가방을 메고 다닐 일이 얼마나 있다고.. 그냥 카트백 넓은걸 쓰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시즌 시작하고 필드 좀 나가고 4-5월쯤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댓글 (2)

  • 용명 Lv.1

    25.02.06 · 222.♡.95.29

    oh,,,,,,영롱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멋집니다.
    웬지 타수가 한 10타쯤 줄어들것 같습니다.
  • 바보의제자16

    바보의제자16 Lv.1 → 용명 작성자

    25.02.06 · 210.♡.158.254

    엊그제 스크린에서 자꾸 가방을 뒤적거리다가 평소보다 10타가 더 나왔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영롱은 합니다.
    아내도 가볍고 이쁘다고 칭찬하고, 같이 게임치던 일행들도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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