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짧은 인도어 연습장의 장점
기
기후위기 (175.♡.225.161)
2025년 3월 23일 PM 07:17 · 수정됨(03. 2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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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기분도 우울하고
나라 꼬라지도 답답해서
간만에 인도어 연습장에 다녀왔습니다
칠 떄마다 공 날라가는 것 보면서
스트레스가 날라가는게
인도어의 장점인 것 같네요
고정으로 한 곳만 다니진 않고
몇몇군데를 골고루(?) 다니는 중인데
거리가 제각각입니다
보통 긴 곳을 선호하긴 하지만
짧은 곳도 나름 장점이 있더군요
웬만하면 그물을 직접 타격하는지라
공이 날아가서 그물에 꽂힐 때
마치 축구에서 골을 넣은 것처럼 쾌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ㅎㅎ
오히려 거리가 긴 곳에서는
어떻게든 그물 맞혀보겠다는 생각으로
드라이버 학대하는 수준으로 스윙하게 되기도 합디다 ㅎㅎㅎ
암튼 제 생업으로 인한 스트레스야 어쩔 수 없더라도
나라 꼬라지는 얼른 정리되었으면 하네요
이번 주엔 파면 되겠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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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pond
25.03.24 · 71.♡.141.145
인도어 연습장의 장점이 있군요. 미국은 그냥 야외라 눈이 좋기만 하면 공 떨어지는 것 볼 수 있긴 합니다. -
기기후위기
→ Bluepond 작성자
25.03.24 · 175.♡.225.161
사실 저도 미국 생활 좀 오래 했었는데
연습장에 동물들이 왔다갔다 하는게 재미있더군요 ㅎㅎ - 베
베이수맨
25.03.25 · 218.♡.151.223
짧은 인도어에서 잘 못 쳐서 그물에 안 닿으면....시무룩해 집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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