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ngnim (163.♡.248.98)
2025년 5월 28일 AM 06:06 · 수정됨(05. 30. 20:28)
안녕 하세요.
한동안 드라이버 슬라이스로 고생하다가 Mini Driver 입양후 티샷에 조금 자신감 회복 후 다시 Qi35 LS 드라이버 입양 한 후기 입니다. 미국이다보니 거리는 Yard 로 표시 하겠습니다.
예전에 Callaway Roug 드라이버 사용하다가 슬라이스로 비거리도 줄고 자신감 하락으로 그냥 드라이브 헤드를 공에다가 가져다 데는 수준이라 비거리는 계속줄고 세컨샷 거리는 계속 늘어나서 미니드라이버를 입양 하게 되었습니다.
핸디나 자신의 장단점에 따라서 느끼는 점이 다르기 때문에 보통 타수 80후반에서 90초반 정도 치는 플레이어가 생각 하는 미니 드라이버의 장단점과 Qi35 입양기로 봐주세요
1. 구력 및 비거리
- 구력은 4년
- 평균 타수는 : 컨시드 없이 80후반에서 90초반
- 드라이버 비거리 (Callaway 로그기준 Carry): 220~230Yard
- 3번 우드 비거리 (Callaway 로그 3번 Carry) : 200~210 yard
( 미국에서는 대부분이 블루에서 치다보니 비거리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젊은 애들이 동반으로 치면 대부분
Carry 기준 270~280 Yard 기본으로 때려서 나중에 치게되면 부담 됩니다.)
2. 미니드라이버 장단점
- 장점 : 샤프트가 짧고 헤드 무게가 무거워서 정타일 경우 경우 비거리 손실은 드라이버 대비 5~10 Yard 정도, 방향성
은 드라이버 대비 발군
비거리는 짧아도 페어웨이에 공이 있어 Second샷이 편함
비상시 3번 우드 대용으로 좀 더 먼거리 공략 가능
- 단점 : 정타가 나지 않을 경우 많은 비거리 감소 평균 15~25Yard 줄어듬. 이러한 부분때문에
새로운 드라이버 고민하게 됨.
- 추천 : 3번 우드에 자신 있는분은 무조건 추천 합니다. 페어웨이 좁은 곳에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제가 100돌이 일때 비거리가 안나와서 3번 우드를 많이 치다보니 이게 미니 드라이버 티샷에 도움이
된 듯 합니다.
3. QI35 LS 일주일 사용기 (비거리 위주)
사실 Carbon Face는 처음 사용하는 거라 아직 좀더 파악 해봐야겠지만 비거리 측면에서 보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AI한테 물어보니 20~30Yard 는 일반 드라이버가 비거리 추가 확보가 된다는 구라로 사게 되었는데 그건
헤드 스피드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난다는 걸 알았습니다. 다음에는 조건을 좀 많이 넣어서 세세하게 물어보고 구매
해야 겠습니다. ㅠㅠ
- 장점 : 미니 드라이버 드라이버 대비 비거리 상승. 정타가 나지 않을 경우 비거리 차이 미니 드라이버 대비 작습니다.
예전 로그보다 10 Yard 정도 더 나가서 평균 230~240 Yard. 근데 이건 미니드라이버 치는 것처럼 좀 자신있게
치기때문에 좀 더 나오는 건지 아니면 드라이버 기술력 때문인지는 아직 확실 하지 않습니다.
- 단점 : 미니 드라이버는 실수 할 경우 혹이 나는데 예전 보다는 많이 줄었지만 일반 드라이버는 슬라이스 구질이 발생
합니다.
혹시 3번 우드 교체나 영입 고민하시는 분들 미니 드라이버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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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pond
25.05.28 · 71.♡.141.145
미니 드라이버가 있는지 이글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드라이버 잘 안 맞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Ssarangnim
→ Bluepond 작성자
25.05.30 · 70.♡.148.205
저는 토미 플릿우드 선수가 사용하는 거 보고 쓰게 되었는데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드라이버 길이때문에 스퀘어가 좀 힘든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타이틀리스트에서도 만들던데 , 테일러메이드,켈러웨이, 타이틀 전부 시타해보시고 자신한테 셋업이나 스윙 적합한 걸 고르시는 좋을 것 같습니다. -
BBluepond
→ sarangnim
25.05.30 · 71.♡.141.145
감사합니다. 다행히 저는 드라이버는 비교적 정타가 납니다 -- 거리는 많이 안나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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