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골프장 다녀왔습니다 (1부)

Lv.1 용명 (222.♡.95.29)

2025년 8월 18일 A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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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어찌어찌 다녀왓습니다.

전쟁이 나서 이걸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한참을 망설이다가

외교부 안내를 보고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막상 가봤더니 전쟁이 난줄도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 

너무 호들갑을 떤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7박8일간 럄차방-치찬-피닉스골드-올드코스-플랜테이션-롤링힐스를 다녀왔습니다.

전반에 갔던 3곳도 좋았지만 후반 시암컴트리클럽 올드코스.플랜테이션,롤링힐스는 모든면에서 사악했습니다.

그린도 빠르고 이걸 치라고 만들어 논건가 싶게 그린의 형태와 굴곡도 사악해서 투퍼팅도 곤란한적이 많았습니다

그린피도 가격이 사악해서 평일 기준으로 파인비치보다 그린피가 비쌉니다.

물론 카트비 캐디피 포함이라 그정도는 아니지만 여기는 캐디팁이 강제라서 비싸다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런 모든 사악함에도 불구하고 감탄이 저절로 나오는 골프장이라 시암코스중 워터사이드를 가지못한것이 아쉬워

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워터사이드도 꼭 가볼 생각입니다


첫날간 람차방입니다.

월요일부터 골프대회가 열려서 여기저기 대회준비중이었습니다.

 관리도 좋았습니다.


둘째날 간 치찬cc 입니다.

유튜브에 하도 좋은평이 많아서 기대를 하고 갔는데 평만큼 좋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그냥 관리잘된 태국 골프장입니다.

멀리 보이는 산에 부처상이 보입니다.

여기도 페어웨이는 그린 잔디관리는 정말 잘되있습니다.

식음료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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