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수맨 (218.♡.151.223)
2025년 8월 25일 PM 05:15 · 수정됨(09. 16. 13:18)
총평 : 레전드힐은 정말 또 가고 싶습니다.
- 예약 및 비용 : 역시나 몽키에서 예약했고, 레전드힐(평일 오후,1인카트 포함/162,808원), 탄란밸리(토요일 오후,1인카트 별도/156,273원), 다이라이(월요일특가,1인카트 포함/99,917원)였습니다. 8월 요금 적용이고, 각 구장별 캐디팁은 역시나 40~50만동(2~2.5만원) 별도입니다.다이라이는 다른 구장 예약에 실패해서 어쩔 수 없이 예약한 곳인데...가장 저렴하긴 합니다만...저렴한 만큼의 구장입니다.
- 구장 상태 : 레전드힐 = 탄란밸리 >>> 다이라이, 탄란밸리와 다이라이는 작년에 가 봤던 곳이라 익히 알고 있었고, 레전드힐은 처음 가 봤는데 너무 좋군요. 다이라이는 음...딱 가격만큼의 구장입니다.
- 난이도 : 탄란밸리 > 레전드힐 = 다이라이, 큰 차이는 없지만 탄란밸리에는 턱 높은 벙커가 딱 좋은(?) 위치에 있어서 벙커에 계속 빠져서 꽤 고생했습니다만 처음으로 원볼 플레이 했습니다.(페어웨이 넓다는 얘기죠^^)
- 진행&조인 : 레전드힐, 다이라에서는 평일이라 그런지 혼자 쳤습니다. 아주 여유 있게, 친절한 캐디와 함께 너무 좋았습니다. 탄란밸리에서는 베트남 아저씨 2명과 조인했는데..매우 매우 예의가 없어서 짜증이 날 뻔 했지만, 마음을 잘 다스리고 쳤습니다.
레전드힐 클럽하우스인데, 외부는 아주 멋있어 보이지만, 내부가 좀 복잡합니다...ㅎㅎ
레전드힐은 200,000VND 식사 쿠폰이 나오는데, 신라면&김치 시켜먹고 라운딩 시작했습니다. 국내에서 보다 덜 맵네요.
레전드힐 티박스입니다. 너무 깔끔해서 놀랄 정도였습니다.
레전드힐 페어웨이 입니다. 페어웨이 관리 정말 잘 하고 있고, 그린 사진을 못 찍었는데, 우기라 살짝 느린 점 외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레전드힐의 수기 스코어 카드였구요. ㅎㅎㅎ (In코스 10번홀부터 시작했었습니다)
(나머지 구장은 사진을 거의 못 찍었네요..ㅠㅠ)
댓글 (12)
- 용
용명
25.08.26 · 222.♡.95.29
- 베
베이수맨
→ 용명 작성자
25.08.26 · 218.♡.151.223
하노이, 호치민이 아마 동남아에선 가장 비쌀겁니다. ㅠㅠㅠ
그래도 카트, 1인 1캐디 포함(캐디팁은 별도지만요)이라 체감 가격은 괜찮은 편입니다.
라오스, 방콕에서도 쳐 봤는데, 확실히 관리상태, 경관, 친절도 등은 하노이가 가장 좋았습니다. - 용
용명
25.08.26 · 106.♡.201.161
가본곳 기준 인생골프장은 나트랑 kn골프링크스
언제 기회가 생기면 골프텔에서 먹고 자면서 일주일 연속 칠려고 맘먹은 유일한 골프장 - 베
베이수맨
→ 용명 작성자
25.08.26 · 218.♡.151.223
스크린에서 쳐 본 기억이 있네요. 나트랑은 내년에 가 볼 계획입니다. KN골프링크스는 꼭 들러봐야겠네요. - 용
용명
→ 베이수맨
25.08.26 · 222.♡.95.29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라서 제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아침에 해가 막 올라올 시간에 쳤는데 제 느낌을 표현할 적절한 말이 '압도적' 이말 뿐이 생각이 안납니다.
길게 자란 러프와 수많은 벙커, 그리고 바다,,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사진도 잃어버렷는데 정말 꼭 다시 갈 계획입니다.
거칠고 압도적인 풍광,,, 그린위에 올라온 왕도마뱀을 쫒아내고 퍼터를 했던 기억,
롤링힐스랑 올드코스도 인상이 정말 강렬했는데 거기보다 더 멋진곳입니다. - 용
용명
25.08.26 · 106.♡.201.161
저도 꼭 하노이 한번 가보겠습니다
비수기에 -
BBluepond
25.08.29 · 59.♡.140.144
기회되면 베트남도 골프하러 가보고 싶네요 - 베
베이수맨
→ Bluepond 작성자
25.08.29 · 218.♡.151.223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베트남 항공은...골프백을 기본 수하물 23키로 외 추가로 하나를 공짜 처리 해줍니다.(미리 전화로 요청) - 용
용명
25.09.08 · 222.♡.95.29
ㅎ, 알고지내던 프로님이 12월에 베트남으로 전지훈련 가자고 하십니다.
이제 백수라 시간은 넘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시간도 돈도 넉넉한 백수로 살고파서 오랫동안 바둥거렸는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
바바야흐로
25.09.16 · 203.♡.149.154
저는 하노이에 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레전드힐 못가보았습니다. 타잉라잉과 다이라이는 몇번 가보았네요. 베트남 그린피가 생각보다 비쌉니다. ㅜㅜ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는 베트남은 두어번 갔는데 하노이나 호치민 쪽은 가본적이 없어서..
기회되면 하노이나 사이공도 한번 가보겠습니다.
근데 베트남도 이젠 그린피가 장난 아니네요..
여긴 전라남도 광주인데 주말에 그린피 12만원으로 내린곳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