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앵 (221.♡.51.50)
2025년 10월 3일 PM 08:16 · 수정됨(10. 09. 09:21)
3줄 요약
- 9홀
- 짧아요
- 노캐디
오늘은 여주에 있는 빅토리아GC를 다녀왔습니다. 그린피는 9홀 두바퀴해서 14만원.
9홀 노캐디만 운영하는 구장이고요, 9홀 퍼블릭중에서는 관리가 잘되는 곳이라 들어서 어제 조인잡고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분명히 비 예보가 없었는데 막상 출발하면서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니 도착하고나서도 비가 오락가락했네요. 그래도 칠만한 정로도만 내렸고 낙뢰도 없어서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티박스는 대부분 매트가 준비되어 있는데 사진처럼 앞으로 살짝 빼놓은 곳이 많고 노캐디라서 잔디에서 티샷해도 됩니다 ㅎㅎ
페어웨이와 그린은 상태가 좋은 편이었고 그린도 보수하는 분이 계속 보수하고 계셔서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그린은 언둘이 약간 있는 편이라 엄청 편하지는 않습니다. 페어웨이 너비는 비교적 넉넉한 편이라서 편안하게 티샷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전장은 파4가 200 후반에서 300 초반으로 짧은 편이고 파5는 400미터 후반대라 그리 짧지 않고 좌우로 꺾인 도그렉이라서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도 티샷이 잘 나오면 세컨을 가로질러서 투온 시도 해볼만 하고요.
라이트는 비교적 밝은 편이라 새벽티나 야간에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락커룸과 사우나는 아담하고요, 코리아퍼블릭보다는 그래도 넓습니다 ㅎ
오늘은 퍼터감이 괜찮아서 버디 2개 기록했습니다 ㅎㅎ



댓글 (3)
- 베
베이수맨
25.10.06 · 58.♡.45.219
작년에 두번 갔던 곳인데, 3명 플레이 했었고 아주 마음에 들던 곳인데 올해는 가 보질 못했네요. 즐거운 라운딩 되셨길.. -
랩랩소디
25.10.08 · 58.♡.151.238
사진으로만 봐도 괜찮아 보이네요. -
BBluepond
25.10.09 · 62.♡.183.144
좋아보이네요! 아참, 버디 두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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