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46 도 골프 - PGA West 그렉노먼 코스
빠
빠른바람 (162.♡.182.170)
2025년 10월 21일 AM 07:38 · 수정됨(11. 04.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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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팜 데저트에 있는 골프장입니다.
아래 라스베가스 골프에는 다른 동료들이 바빠서 참여를 못해서, 2차 이벤트로 팜 데저트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왔습니다.
LA에서 2시간 정도 거리에 있기 때문애, 금요일 하루 휴가를 사용하고 금요일 오후 라운딩, 토요일 오전 라운딩으로
계획하였으나...아차차...
8월의 더위 - 하필 이날이 캘리포니아에서 제일 더운날로 기록될 줄이야....
한낮 최고기온 116도 (화씨- 섭씨로 46도)를 기록했습니다.
골프장 코스관리인이 중간에 와서, 위험하다고 골프 중단하고 클럽하우스로 가라고 충고할 정도로 더웠습니다.
골프 끝나고 5시경 클럽하우스로 돌아 오니, 직원은 아무도 없고, 카트를 반납받는 직원만 있더군요.
주차장에는 차 정확하게 3대 (골프멤버 차량 2대, 직원 1대)
다음날 아침 골프가 무서워 지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운이 좋아서 아무일 없이 골프가 끝났는데....내일도 이렇게 더우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됩니다.
댓글 (4)
- 베
베이수맨
25.10.21 · 218.♡.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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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른바람
→ 베이수맨 작성자
25.10.22 · 162.♡.182.170
네. 대부분 골프장은 카트로 페어웨이 진입이 가능합니다. 저는 골프실력이 좋지 못해서, 웜업 (30~40개)을 좀 한 다음에 시작합니다. 그리고 연습장이 잔듸라서 연습을 안 할수가 없었습니다. -
BBluepond
25.11.02 · 59.♡.140.144
골프 치기 위험하다고 하는 날씨에 라운딩 마치셨다니. 대단 하십니다. -
빠빠른바람
→ Bluepond 작성자
25.11.04 · 162.♡.182.170
얼음과 물 (500ml) 7~8병은 마신 듯 합니다. 아마존에서 쿨링타올 & 모자를 사서 물어 적셔서 착용하면 매우 시원합니다. 나름 노하우가 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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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카트인은 됐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