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_대연동 (100.♡.74.137)
2026년 1월 3일 AM 11:50 · 수정됨(01. 24. 05:32)
골프 많이 비싸지요. 한정된 예산으로 장비를 어떻게 구매, 업그레이드하면 좋을까요.
영국에 있는 유명 골프 코치, 유튜버 릭 쉴드에 따르면,
- 드라이버, 웨지에는 돈을 쓰고 낡으면 바꾸고,
- 아이언, 퍼터는 옛날 것을 쓰라고 합니다.
드라이버는 새 기술이 나오면, 그 만큼 성능이 좋아진다고 하네요. 드라이버는 특히 페이스 면 반발력이 시간이 지나면서 떨어지거나, 깨지거나 하는 경향이 나오니까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는 말에 동감합니다. 웨지는 그루브 면이 낡았으면 교체해야 합니다. 그대로 두고 있으면, 원하는 스핀량이 나오지 않습니다. 물론 아마추어는 웨지 한번 사면 무뎌질 때까지 쓰는 경우는 드물기는 하지만, 웨지가 오래되어서 페이스 그루브가 닳았는데 쓰면 안된다는 말이네요.
아이언는 기술이 여러 가지 발전하기는 했어도, 10년 지난 모델도 성능을 잘 냅니다. 아이언의 성능이 비거리보다는 정확도, 일정한 거리를 내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오래된 모델이라도 여전히 쓸만합니다. 퍼터도 마찬가지로, 제로 토크니 뭐니 하는 기술이 들어갔어도, 기본적으로 퍼팅 그린이 눈에 보이는 것 이상으로 울퉁불퉁합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운도 작용하구요, 퍼터로 커버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공을 굴릴 수 있으면 왠만한 성능은 다들 보여줍니다.
댓글 (4)
- 베
베이수맨
01.05 · 218.♡.151.235
그래서 이번주에 Qi4D 시타하러 갑니다. 1년도 안 된 Qi35를 과연 버릴지....ㅎㅎㅎ -
사사장_대연동
→ 베이수맨 작성자
01.06 · 192.♡.73.83
장비는 연연생은 거의 비슷하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성능 관점에서는요. 마케팅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고 하겠지만서도. -
안안아보면
01.20 · 61.♡.163.61
그래서 전 이번 주에 G400 Max를 중고로 영입했습니다. 슬라이스 좀 줄여볼려구요. ^^ -
사사장_대연동
→ 안아보면 작성자
01.24 · 100.♡.74.137
저도 예전에 써봤는데, 관용성으로는 따라올 브랜드가 없습니다. 괜히 팔아가지고. 비거리가 안 나오는 건 몸뚱아리 문제이지 드라이버 문제가 아닌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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