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MP18 SC, 아이언 기변 욕구는 있는데, 가치가 있을까요?
wowjam

Lv.1 wowjam (202.♡.113.144)

2024년 4월 26일 PM 01:21 · 수정됨(23:21)

조회 605 공감 0

안녕하세요.
미즈노 MP18 SC를 사용중입니다. 4번 부터 P까지

이게 참 잘맞는 시기가 있고... 그렇지 못한 시기가 있습니다.
얘기 안해주셔도 잘 압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제 몸뚱이에서 오는거죠. ㅎㅎ

클래식 로프트이기도 하고... 스윙도 좋지 못한 이유도 있고 해서,
7번 기준 127미터 정도 나와요. 
클럽당 거리는 대충 일정한 거리대로 떨어지고 있어서, 잘 맞는 시기 기준으로는 기변의 욕구가 크지 않습니다.

문제는... 잘 안맞을때에요.
그럴때에는 훅까지는 아니고... 드로우가 조금 심하게 걸리곤 해요.

이 MP18 SC 라는 모델이 출시때부터 쉽지 않은 채라는 사용기들이 종종 보였었기 때문에,
괜히... 채를 바꾸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스릭슨 ZX7 이나, 미즈노 JPX923 시리즈중 하나로 기변을 한다면,
좀 더 편하게 칠 수 있을까요?

기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언의 특성상 5~6년 전 모델이나 지금 모델이나 별 차이가 없을거 같은데...
최신 모델로의 기변이 가치가 있을까요?

댓글 (2)

  • 뽀올

    뽀올 Lv.1

    24.04.26 · 223.♡.46.192

    스릭슨은 잘 모르겠지만 미즈노는 시타해보니 좋더라구요.

    가장 최근에 시타해본 것 중엔 테일러메이드 P770/ s200 ex 웨이트락 샤프트인게 가장 좋았네요.

    23년형 중고로 대충 85~95 정도 하니 고려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 사장_대연동

    사장_대연동 Lv.1

    24.04.26 · 71.♡.255.174

    미즈노의 여러 MP 모델과 JPX 모델을 쳐봤습니다. 지금은 안 쓰지만. 주변 골퍼 중에서 미즈노 아이언 쓰는 분들도 많구요. 꼭 최신 모델이 아니더라도 JPX로 기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설령 싱글을 치시더라두요. 비거리 및 관용성에서 비교가 안됩니다. MP를 쓰는 이유는 프로 전향을 계획하거나, 골프의 본질은 고통이라는 걸 아이언 쓸 때마다 상기시킬 때, 혹은 이른바 뽐냄, 간지 목적일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