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걷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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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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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Rossi님에게 답글
넵.. 어제였어요~~~
비 개인 날의 청명함으로
초록이 반짝반짝한 날이였답니다.
비 개인 날의 청명함으로
초록이 반짝반짝한 날이였답니다.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깐다좐진님에게 답글
네... 날씨가 다 한 날이였습니다.
라운딩 하면서 그렇게 뒤를
돌아 본 적도 없는듯해요.
사방팔방이 다 초록초록 이쁘더라구요.
라운딩 하면서 그렇게 뒤를
돌아 본 적도 없는듯해요.
사방팔방이 다 초록초록 이쁘더라구요.
코발트블루님의 댓글
베크포 양잔디 부드럽고 좋더군요.
샌드, 56도 웨지 바운스(11이상)가 높으면 양잔디에서는 어렵습니다.
양잔디에서 잘 안맞을 땐 조선잔디 보다 한클럽 길게 잡고 치는것이 좋습니다.
평소 볼 위치보다 살짝 왼쪽에 두고 치시면 수월할 수 있어요.
샌드, 56도 웨지 바운스(11이상)가 높으면 양잔디에서는 어렵습니다.
양잔디에서 잘 안맞을 땐 조선잔디 보다 한클럽 길게 잡고 치는것이 좋습니다.
평소 볼 위치보다 살짝 왼쪽에 두고 치시면 수월할 수 있어요.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코발트블루님에게 답글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쓰는 로마로는
56도 바운스 각이 12도네요.
담엔 케디백에서 꺼내둔 60도짜리
둘고가야겠어요.
공 하나정도 왼쪽에 두고 쳐볼께요~
(제가 그동안 늘 뒷땅만 쳤었나? 하고
엄청 실망 중입니다...)
제가 쓰는 로마로는
56도 바운스 각이 12도네요.
담엔 케디백에서 꺼내둔 60도짜리
둘고가야겠어요.
공 하나정도 왼쪽에 두고 쳐볼께요~
(제가 그동안 늘 뒷땅만 쳤었나? 하고
엄청 실망 중입니다...)
갈매동아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