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걷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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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키단 175.♡.178.68
작성일 2024.05.16 18:41
77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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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만나는

매주 동기 모임이 있고

한달에 한번 만나는 후배들과의 모임.

오늘은 후배들과 명랑 골프 돌고왔네요.

날씨가 기가 막히게 좋았어요.

양잔디는 어렵네요 …ㅜㅜ


댓글 12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58.♡.45.202)
작성일 05.16 22:34
정말 좋은 날씨에 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5.17 06:39
@갈매동아재님에게 답글 네.. 어젠 그야말로 푸르른 날이였어요~~

쾌검님의 댓글

작성자 쾌검 (24.♡.11.15)
작성일 05.17 01:51
코스 레이아웃도 좋고 경치가 완전 좋네요. 어느 코스인가요?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5.17 06:40
@쾌검님에게 답글 포천 베어크리크 입니다.

촛불하나81님의 댓글

작성자 촛불하나81 (118.♡.224.14)
작성일 05.17 09:12
사진이 예술이네요!!!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175.♡.178.68)
작성일 05.17 10:10
@촛불하나81님에게 답글 청명한 날씨가 다 한 하루였어요.

Ross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ossi (122.♡.20.105)
작성일 05.17 09:20
어제인거죠?....사진 기가 막힙니다..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175.♡.178.68)
작성일 05.17 10:12
@Rossi님에게 답글 넵.. 어제였어요~~~
비 개인 날의 청명함으로
초록이 반짝반짝한 날이였답니다.

깐다좐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깐다좐진 (219.♡.41.2)
작성일 05.17 14:37
날씨가 다했네요.
기가 막힌 날입니다.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5.17 18:48
@깐다좐진님에게 답글 네... 날씨가 다 한 날이였습니다.
라운딩 하면서 그렇게 뒤를
돌아 본 적도 없는듯해요.
사방팔방이 다 초록초록 이쁘더라구요.

코발트블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발트블루 (49.♡.120.27)
작성일 05.17 21:44
베크포 양잔디 부드럽고 좋더군요.
샌드, 56도 웨지 바운스(11이상)가 높으면 양잔디에서는 어렵습니다.

양잔디에서 잘 안맞을 땐 조선잔디 보다 한클럽 길게 잡고 치는것이 좋습니다.
평소 볼 위치보다 살짝 왼쪽에 두고 치시면 수월할 수 있어요.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5.18 05:41
@코발트블루님에게 답글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쓰는 로마로는
56도 바운스 각이 12도네요.
담엔 케디백에서 꺼내둔 60도짜리
둘고가야겠어요.
공 하나정도 왼쪽에 두고 쳐볼께요~
(제가 그동안 늘 뒷땅만 쳤었나? 하고
엄청 실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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