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6 새벽수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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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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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정말 가기 싫었지만.. 5시 반에 일어나 6시 10분타임 다녀왔습니다. ㅎ
운동마치니 상쾌하네요!
다들 오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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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광나라님에게 답글
더 자고 싶었는데, 와이프가 먼저 일어나서.. 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시로킴님에게 답글
월수금 6시에 1시간 강습을 받습니다. 밥 먹고는 배가 더부룩해서 수영이 어려워요. ㅎ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4년 짼데, 처음엔 ‘내가 과연 5시에 일어날 수 있을까?’ 했지만, 한 번 해보니 끝나고 나올 때 느끼는 상쾌함 때문에 끊질 못하네요. ㅎ
그래서 새벽반 강습자리가 제일 치열합니다. 그만두는 분들이 거의 없어서..(수영은 기존 회원이 그만둬서 자리가 비어야 그만큼 신규를 뽑는 시스템이더라구요.)
그래서 새벽반 강습자리가 제일 치열합니다. 그만두는 분들이 거의 없어서..(수영은 기존 회원이 그만둬서 자리가 비어야 그만큼 신규를 뽑는 시스템이더라구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빛님에게 답글
평생 다니셔야겠어요~~
우리 시어머니 십오년정도 새벽수영 다니시던데 ㄷㄷㄷㄷ
우리 시어머니 십오년정도 새벽수영 다니시던데 ㄷㄷㄷㄷ
광나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