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19 오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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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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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등산을 다녀오니 확실히
하체가 많이 피곤하네요
아들이 어제는 뒷산
오늘은 청계산 매봉을 가자고 하네요 ㅎㅎ
7살인데 기특하면서도 갈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중간 중간 자주 쉬어준 결과 성공 했습니다
집에 돌아올땐 그냥 뻗어 자버리네요 ㅎㅎ
하지만 아들은 자고 일어나니 급속 충전한 것처럼
체력이 다시 100% 충전 됩니다 ㅜㅜ
일요일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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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시로킴님의 댓글의 댓글
@광나라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날이 좋아서 기분은 좋았는데 하산 후에는 괴로웠습니다 ㅎㅎ
몸은 힘든데 자외선 때문에 찡그리게 되네요
몸은 힘든데 자외선 때문에 찡그리게 되네요
마니님의 댓글
7살 아들하고 즐거우셨겠습니다 ㅎ
제 아이들은 어릴때 제욕심에 좀 델구다녓더니 등산 싫어하네요 ㅡㅡ
저만 다닙니다 ㅋㅋ
제 아이들은 어릴때 제욕심에 좀 델구다녓더니 등산 싫어하네요 ㅡㅡ
저만 다닙니다 ㅋㅋ
시로킴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님에게 답글
저도 첫 등산 시킬때 정상 찍지 않고 아쉽게 했더니 아들이 정상을 가보자고 말하니깐 놀라웠어요 ㅎ
그런데 점점 크면 가기 싫어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그런데 점점 크면 가기 싫어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시로킴님의 댓글의 댓글
@떼레레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ㅎㅎ 작은 땅에 산이 어느정돈 있어서 등산하기 좋긴 해요
광나라님의 댓글
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즐건 등산 되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