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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F - 하니웰 PTM7950 써멀패드 +7950X3D
SFF009

Lv.1 SFF009 (220.♡.234.62)

2025년 12월 27일 AM 09:46 · 수정됨(12. 29. 19:30)

조회 481 공감 0

해외에서 화제가 됐던 써멀패드 입니다.

어지간한 고가 써멀 전부 고개를 숙여야할 정도의 성능이면서 가격은 저렴해서죠. 

래딧 사용기 보면 대부분이 극적인(?) 효과를 봤다는 간증이 많습니다. 

랩탑에 쓴 경우가 가장 드라마틱 하고 콘솔, 그래픽카드, CPU 순으로 보였습니다. 

하필이면 이름도 7950이라길래 7950X3D에 발라봤습니다. 


-테스트 조건

시네벤치 R23 멀티코어 10분, Hwinfo , CPU 세팅 순정 (소숫점,10단위 점수는 버림)

써멀라이트 AXP90-X47 Full Copper (47mm 높이) + 녹투아 90mm 14T 팬

실내온도 19~20도, 습도 55%


-아틱 MX6 써멀   

CPU 패키지 소비전력 136W -> 117W (34,900 -> 33,000) 89.7도

-하니웰 PTM7950 

1번째) CPU 135W -> 125W  (35,100 -> 33,800) 89.6도 (설치 직후)  

2번째) CPU 135W -> 127W  (35,200 -> 34,100) 89.6도 (설치 6시간 후)

3번째) CPU 135W -> 128W  (35,400 -> 34,300) 89.5도 (설치 24시간 후)

4번째) CPU 136W -> 128W  (35,500 -> 34,300) 89.5도 (설치 40시간 후) (점수 변화 없음)

5번째) CPU 135W -> 127W  (35,500 -> 34,300) 89.5도 (설치 60시간 후) (예상대로 변화 없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CPU 세팅 '순정'에서 돌린 결과입니다. 커옵, 언더볼팅, 전력제한, 온도제한 등의 튜닝 전혀 없는 기본값 그대로 돌린 결과입니다.  위의  결과는 '최소기준' 입니다. 

 최대온도는 오차범위 수준으로 같습니다. 

 최대온도 하락은 쿨러 체급이 낮은 관계로 앞으로도 힘들어 보입니다. 라이젠 특성상 온도에 여유가 있다 싶으면 소비전력 투입 클럭 끌어올리기로 성능을 높이는 시스템이죠. 최대온도는 현행대로 유지되고 성능유지력이 소폭 상승하는 선에서 끝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성능편차가 줄어드는 일이니 결과적으로 평균성능 향상이라는 결과를 보여줄 것입니다. 

 4번째 부터는 변화가 없는 걸 보니 써멀 안착은 끝난 걸로 보입니다. 


 긴가민가 하는 심정으로 귀찮은 작업 (SFF 는 뜯으려면 사실상 재조립 수준입니다) 을 과연 해야 하나 싶었는데 결과물을 놓고 보니 고생한 보람이 있습니다. 


 다만 지금 불만없이 잘 쓰고 있는 분들은 굳이 바꿀 필요 없습니다. 

 랩탑, 워런티 끝난 그래픽카드, 듀얼타워, 수냉 시스템인데 나는 최대온도가 무조건 몇 도라도 낮아야 마음이 편하다! 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댓글 (7)

  • 폴라베어

    폴라베어 Lv.1

    25.12.27 · 115.♡.136.199

    랩탑에 쓰려고 사뒀는데 얼른 해봐야겠네요 ㅎㅎ
  • SFF009

    SFF009 Lv.1 → 폴라베어 작성자

    25.12.28 · 220.♡.234.62

    강추드립니다!
  • 슈니

    슈니 Lv.1

    25.12.28 · 119.♡.165.197

    사놓고 쓸일이 없어서 아직 방치중인데, MX6가 아무리 가성비 써멀이라지만 차이 확실하네요. 앞으로 조립할때 적극 활용해봐야갰읍니다. 암드 시스템에선 20x20으로 잘라서 올려도 충분하다는데, 80x40짜리 2개 샀으니 한참 쓰겠네요.
  • SFF009

    SFF009 Lv.1 → 슈니 작성자

    25.12.29 · 220.♡.234.62

    판매자는 40X40 다 쓰는 걸 권장한다는데
    아무리 봐도 다 쓰면 대홍수 일어날 것 같더군요.
    저는 25X25 정도로 장착했습니다.
  • 별멍 Lv.1

    25.12.29 · 211.♡.188.41

    주류 의견과 다릅니다만 제 경험칙에 따르면 상변화식인 PTM은 자체 두께가 너무 두꺼워서 atx쿨러는 장력문제가 없는데
    세간의 평과 달리 랩탑에는 함부로 적용하지 아니하는것이 좋습니다.
    랩탑의 경우 oem에서 ptm발라 나오는 것이 아니라면, 한 번 적용한 뒤로는 장력문제로 나중에는 양 표면(칩셋대가리와 열교환기표면)의 접착압력이 너무 낮아지게 됩니다.
    반며에 atx는 그런 문제는 없죠. 워낙 짱짱한 결착이니까요.
    PTM은 펌프아웃이 없거나 적은 점이 강점이죠.
    제 경험으로는 kryosheet가 양 표면의 압이 균일하고 완벽에 가까운 경우에 한해 아주 효과가 극적으로 좋았습니다.
  • SFF009

    SFF009 Lv.1 → 별멍 작성자

    25.12.29 · 220.♡.234.62

    PTM7950 두께는 0.2 mm 입니다.
  • 별멍 Lv.1 → SFF009

    25.12.29 · 118.♡.66.190

    네 저도 시트 크게 갖고 있고 재 보니 0.20 정확합니다.
    SP타입인가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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