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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클리에 보다 이 녀석이 더 좋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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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onKnight 211.♡.144.214
작성일 2024.06.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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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조회
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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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것은 아니었고 아는 형님한테 졸라서 한 달 정도 가지고 놀았던

애플의 뉴턴입니다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기기 였죠

크기가 가지고 다니기엔 좀 크긴 했는데 디자인도 참 잘 빠졌었죠

중고로 한번 구해보려고 했으나…..



댓글 10

Yonaz님의 댓글

작성자 Yonaz (118.♡.15.182)
작성일 06.25 20:26
저도 써보고싶었으나 구하기가....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ubernetics님의 댓글

작성자 Kubernetics (59.♡.69.187)
작성일 06.25 20:29
저도 써보고 싶었는데..
그래서 HP RW6100 으로 허기를 채웠던 기억이 납니다..

별이바람에스치운다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바람에스치운다 (175.♡.111.105)
작성일 06.25 20:33
밖에서 들고 있으면 있어 보이는 템입니다.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onKnight (211.♡.144.214)
작성일 06.25 20:34
@별이바람에스치운다님에게 답글 주위의 모든 사람이 쳐다 봤었죠 ㅋ

tamraO님의 댓글

작성자 tamraO (14.♡.173.180)
작성일 06.25 20:35
어릴 때(?) 선망의 대상이던 기기네요.
무려 영문 필기를 인식한다던 뉴턴.. 지금 생각하면 한글 지원 안 되어서 무쓸모였을텐데 그땐 선망의 기기였네요.

딜버트님의 댓글

작성자 딜버트 (121.♡.60.134)
작성일 06.25 21:33
이건 정말 찐이죠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220.♡.205.130)
작성일 06.25 21:56
아이고 이걸 가지고 계셨다니요. 저희집엔 HP팜탑이 한대 있었을 뿐이었는데 스티브잡스가 대차게 까던 기기죠.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06.25 22:10
이거 진짜 당시에도 귀하고 비싼거 아니었나요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1234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12345 (107.♡.198.199)
작성일 06.26 00:23
@롱숏님에게 답글 너~어~무~ 비쌌지말입니다. 살 수가 없었어요

바벨2세님의 댓글

작성자 바벨2세 (110.♡.77.67)
작성일 06.26 00:41
잡스가 다시 애플로 복귀하면서 제일 먼저 없앤게 바로 이 뉴튼이죠.
언더시즈 1편에 뉴튼 사용법이 잘 나옵니다. 전화선 연결해서 무려 팩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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