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진 - 내가 아는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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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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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은 제가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미대를 가겠다고 미술학원을 다니던 때 였습니다
당시는 머리를 등까지 길러서 바람에 휘날리면서 다녔어요 ㅋㅋㅋ
당시 소위 말하던 아웃사이더(요즘의 아싸와는 다른 개념) 였는데
그 즈음에 서울 말죽거리에 있는 은광여고에 축제때 이덕진이 와서 노래를 불렀었나봐요
우리 학원에 은광여고 다니던 친구들이 좀 있었는데
축제 후 며칠있다가 우리 학원에 갑자기 은광여고 학생들이 바글바글 온적이 있었어요
이유는 그냥 상상에 맡길께요 ㅋㅋㅋㅋㅋ
https://youtu.be/u26YuTYOx3c?si=ra-ytbApTEg70sCX
댓글 10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당시 노래방 최애곡이었어요 ㅋㅋㅋ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sanga78님에게 답글
ㅎㅎ 제가 좀 더 낫지 싶은데...
인증을 할 수도 없고 이것참....ㅋㅋㅋㅋ
인증을 할 수도 없고 이것참....ㅋㅋㅋㅋ
ader1님의 댓글
신성우와 함께 투톱이었었는데 말이죠
다뫙 메인 페이지 스크롤하다 눈에 띄어 들어왔네요 ㅎ
다뫙 메인 페이지 스크롤하다 눈에 띄어 들어왔네요 ㅎ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질풍가든님에게 답글
제가 좀 더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만...
인증은 못합니다 ㅋㅋㅋㅋㅋ
인증은 못합니다 ㅋㅋㅋㅋㅋ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후덜덜 은광여고... 양재동 몇년 살았습니다.
92년 이면 저는 반대로 머리 밀고 군대에서 빡빡 구르고 있었;;;
92년 이면 저는 반대로 머리 밀고 군대에서 빡빡 구르고 있었;;;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저도 다음해 바로 군대 갔습니다 ㅋㅋㅋ
Jav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