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하기는 그렇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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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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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모앙 횟님들.
클리앙에서 넘어온 일반시민입니다.
올초 빨리 넘어왔어야 했는데...그냥 눈팅족이다보니...여차해서 지금에야 넘어왔습니다.
넘어오고나서 바로 시국에 맞게 국회청원 2건 모두 동의하고 회원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하루 하루가 살얼음판 걷는 것처럼 불안하고 걱정스럽네요. 민주국가에서 이런삶을 사는게 믿어지지 않는 요즘입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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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님의 댓글
♡ 가족은 하늘이 선택한 것 이라면,
온라인은 내가 선택한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