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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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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가림도 벅찬 처지라, 정치에 관심 끊고 살고 있었습니다만,
내란 이후 너무 울분이 터져서 홧병이 날 것 같습니다.
댓글이라도 달아야 좀 진정될 것 같아서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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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 가족은 하늘이 선택한 것 이라면,
온라인은 내가 선택한 가족입니다.
♡ 가족은 하늘이 선택한 것 이라면,
온라인은 내가 선택한 가족입니다.
19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SD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