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집 냅두고 새집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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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3.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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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의 기록을 버리고
새집에 왔네요.
기분이 묘합니다.
어차피 살아가겠지만
정말 좀… 그르네요.
새집에 왔네요.
기분이 묘합니다.
어차피 살아가겠지만
정말 좀… 그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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