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욥?
사당판피린

Lv.1 사당판피린 (172.♡.210.214)

2024년 3월 29일 PM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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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남긴 글도 댓글도 많지 않아 절 아시는 분은 없겠지만 그래도 헛헛한 마음에 찾아와 다들 비슷한 마음이시겠지라고 생각하며 인사 남겨봅니다.
저희 부부의 아기 탄생 소식을 전하며 많은 분들께 축하도 받고 저의 이런저런 소소한 이야기와 고민을 남기며 얼굴도 모르는 분들로부터 공감 받는 일의 즐거움도 느꼈던 공간인데 많이 아쉽습니다. 자주 가던 카페가 불의의 급습을 당해서 창문도 집기도 다 부서지고 다시는 못 갈 곳이 되어버린 그런 기분이에요..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이만 줄이고,
여기도 자주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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