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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9일 PM 09:30
아직 살던 집에 짐을 다 못 뺐는데..
집이 너무 망가져서 짐 다 빼지도 못하고이사왔습니다.
이사온 마을 주민 분들 모두 다 잘 지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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