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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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3.2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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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짝 동네에서
나름 10년 이상을 있었던 거 같은데.
망하는 건 한순간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허허허....
앞으로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어디든 마음 가는 곳이 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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