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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3.3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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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 몸을 담았던 여러 커뮤니티가 문을 닫거나 자멸하게 되면서, 가장 최근에 정착했던 곳이 클리앙이었는데 또 다시 난민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신규 가입한 회원님들처럼 모두앙 개설 소식을 듣고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입 인사’를 참 오랜만에 써보게 되네요. 마치 다시 태어난 듯 감회가 새롭습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그리고 다른 신규 가입한 회원님들처럼 모두앙 개설 소식을 듣고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입 인사’를 참 오랜만에 써보게 되네요. 마치 다시 태어난 듯 감회가 새롭습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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