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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3.30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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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량에서 넘어왔습니다.
시원섭섭합니다.
당분간은 클량도 조금씩 다모앙도 조금씩 오고 갈게요.
갑자기 변해버렸지만, 단 한순간에 마음을 끊는 것이 어렵네요.
다모앙에 모이신 수많은 능력자분들의 힘으로 점점 자릴 잡아가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저도 늘 눈팅이나 하는 회원이었지만, 이곳에서는 더 많은 글을 쓰려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ㄷㅁㅇ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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