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20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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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3.3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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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다급히 전화가 옵니다.
클리앙 회원가입받고 있대!!!
클리앙에서 뭐든 할 수 있는 남편에게 살짝 질투심도 있었고, 그동안 눈팅족인게 못내 서운했던지라 회원가입받는다길래 냅다 가입하고, 가슴벅차 올랐던게 불과 4년전이었네요. 참 지식인 클리앙 유저분들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이사왔습니다. 아는게 많지않다는 핑계로 글을 잘 올리지는 못하겠지만, 활동은 열심히 하겠습니다. 클리앙에 벌레들 들끓는거 정말 못봐주겠네요. 틈틈이 빈댓, 신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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