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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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3.3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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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소개해 준 클리앙에 우연히 놀러갔다가
20년 가까이 사랑했던 82쿡을 외면할 정도로
클리앙 분들의 명쾌하고 유쾌한 세계관에 행복했습니다.
새로 이사한 집 벨을 누르면
반가운 얼굴들이 와르르 문을 열고 맞아주실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도 눈팅족이겠지만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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