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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내으뜸 172.♡.33.143
작성일 2024.04.01 10:55
9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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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일이 넘는 동안 저쪽에서 놀았더군요.

어디로 갈지 막막했고, 사실 어디로든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변화의 물결은 거스를 수가 없네요.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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