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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seryrunsfast 125.♡.58.183
작성일 2024.04.17 22:13
8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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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운영진이기도 했으나. 

커뮤니티라는 것이 이제 여러 영역으로 변화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반갑습니다. 다시. 

댓글 5 / 1 페이지

에르메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르메스 (118.♡.3.102)
작성일 04.17 22:16
어여 오세요~ 환영합니다~
운영진이셨다니 더 서운하셨겠네요..

miseryrunsfas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iseryrunsfast (125.♡.58.183)
작성일 04.17 22:31
@에르메스님에게 답글 댓글에 잠깐 생각을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운한가... 그렇지는 않은 것 같네요.
운영진을 그만둘 때가 싸이퍼가 '광고해서 수익 내서 먹고살겠다' 할 때였고,
그럼 내가 더 뭘 할 필요는 없지. 하고 회원으로 돌아갔었습니다.
저는 어쩌면 커뮤니티 활동보다는 커뮤니티라는 것이 사회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에 관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에르메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르메스 (118.♡.3.102)
작성일 04.17 22:32
@miseryrunsfast님에게 답글 몰랐던 사실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ife2Buff님의 댓글

작성자 Life2Buff (59.♡.207.48)
작성일 04.17 22:53
우녕자A가 아니시라니 안심입니다.
잘 오셨습니다!

할랴님의 댓글

작성자 할랴 (115.♡.157.90)
작성일 04.17 23:48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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