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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솜솜 175.♡.38.96
작성일 2024.05.03 13:07
105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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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량 회원이었는데

오랫동안 안 쓰다가 어느날 가보니 

다들 가셨더라구요 ㅜㅜ

일단 아재들이 앙앙거리며 노시는 

요기로 따라왔습니다.

(ㅠㅠ) 


하수상한 시절이지만 

예쁜 봄날 다들 

안녕하시죠?

댓글 9 / 1 페이지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5.03 14:09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 가족은 하늘이 선택한 것 이라면, 온라인은 내가 선택한 가족입니다.

솜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솜솜 (175.♡.38.96)
작성일 05.03 15:08
@무명님에게 답글 명언이세요^^
감사합니다!!!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5.03 15:13
@솜솜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암냠뇸욤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암냠뇸욤냠 (123.♡.20.109)
작성일 05.03 15:32
반갑습니다^^

솜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솜솜 (175.♡.38.96)
작성일 05.03 15:46
@암냠뇸욤냠님에게 답글 반갑습니다!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05.03 17:41

솜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솜솜 (110.♡.14.37)
작성일 05.03 18:00
@파란하늘님에게 답글 반갑습니다!!

Lunaticboy님의 댓글

작성자 Lunaticboy (175.♡.250.149)
작성일 05.04 00:25

EXI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XIT (210.♡.90.186)
작성일 05.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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