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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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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작에 넘어오려고 저쪽 게시글도 다 지우고 맘의 준비를 했는데 그라도 오래 정들었던 곳이라 쉽게 넘오오지못하고 양다리를 걸치는 심정으로 두군데를 눈팅만하다가 다모앙은 회원만 볼수있는 글이 늘어나는것 같길래 어제야 가입했습니다.
가입인사방이 없어진다길래 저도 급히 인사글 남기고 사라지겠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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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ia님의 댓글의 댓글
@무명님에게 답글
환영댓글 감사드려요. 온라인은 내가 선택한 가족이라는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무명님의 댓글
♡ 가족은 하늘이 선택한 것 이라면,
온라인은 내가 선택한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