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잠이들기 전에 가입인사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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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3.2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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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에선 다른 아이디였지만 어짜피 글을 안남겨서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 했네요.
이곳이 생겨서 참 다행이다 싶다가도 한편으로는 씁쓸한 마음이 한구석에 자리 잡은게 다들 같은 마음일곘지요.
많은 분들이 함께 우리 오래된 기억을 나아가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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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규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