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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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2024.08.31 12:08
분류 산행후기
163 조회
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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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봉입니다.

시루봉입니다.


정상 능선 부근은 나무와 수풀들로 해를 가릴 수 있었고 적당히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그리 힘이 들지 않았습니다.


자유게시판에도 올렸지만 그곳은 저화질로, 이곳은 원본 화질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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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청국장라면님의 댓글

작성자 청국장라면 (121.♡.219.106)
작성일 08.31 14:16
광교산 그립네요. 한 여름이 되기 전에는 모락산에서 광교산까지 가곤 했는데 이 더위에는 도무지 엄두가 안 나네요.

과거소년코난님의 댓글

작성자 과거소년코난 (1.♡.104.11)
작성일 09.02 09:13
광교산이 백운산,  바라산, 청계산이 모두 연결되어서 종주하기 좋죠~~ 저는 어머니 집이 광교산 자락이라 가끔 청계산에서 어머니 집까지 걸어갑니다.

알랑방9님의 댓글

작성자 알랑방9 (116.♡.225.181)
작성일 09.08 18:11
이제 조금 선선해지면 광교산부터 청계산까지 광청종주에도 한 번 도전해보시지요.
23킬로 정도인데, 진짜 설악산이나 지리산 등 종주하기전에 훈련코스로 딱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청계산→광교산 방향보다는 광교산→청계산 방향이 조금이라도 더 수월하더라구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196.94)
작성일 09.08 18:29
@알랑방9님에게 답글 한 달 뒤에 관음사 - 성판악 입구 ㅡ 관음사 하산 9시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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