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기
소백산 운해(feat. 트랭글+국립공원 착한탐방)
단샘

Lv.1 단샘 (211.♡.211.120)

2025년 5월 17일 PM 07:57 · 수정됨(05. 23. 15:44)

조회 671 공감 0

국립공원 소백산 착한탐방 2번째 인증 + 소백산 종주산행을 했습니다.

비가 내린 덕에 새벽 운해도 보았고, 구인사, 단양시장 구경도 했습니다. 철쭉은 제대로 핀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준비물: 갈아 신을 울양말1, 1회용비닐우의, 배터리2만, 랜턴, 생수500*3+250ml, 양갱1, 땅콩버터빵, 팥빵, 크런치 3, 키커바미니 초콜릿2, 크리스피롤1, 맥스봉3, 에너지젤3, 맛밤1, 바람막이, 핸드폰거치대, 수건, 모자, 여름등산장갑, 식염포도당2알, 아스피린2알

등산코스: 죽령-제2연화봉-연화봉-제1연화봉-비로봉-국망봉-상월봉-늦은맥이재

오늘 소백산 산행은 등산 거리 24.7km 10시간 17분 걸렸습니다.


죽령탐방지원센터 04:00 출발합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이런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1시간 정도는 1회용 우비를 입었습니다. 비에 맞으나 땀에 젖으나 매한가지입니다. 


제2연화봉


소백산 운해


제2연화봉 전망대에서 왼쪽을 보면 월악산 영봉이 보입니다.


소백산천문대와 연화봉 그리고 연화봉화장실이 있습니다.


연화봉


철쭉 꽃 핀 것은 이게 다입니다. 5.31~6.1 또는 6. 3일 투표 후에 방문하시면 만개하리라 예상됩니다.


제1연화봉 표지목


비로봉으로 가는 능선을 연화선경이라고 부릅니다.


주목감시초소


죽령에서 늦은 시간에 산행 시작하신 분들은 곰탕이었을 것입니다. 저 멀리 제2연화봉입니다.


국망봉삼거리


중간중간 바위가 보이는데, 제일 멀리 있는 바위가 국망봉입니다.


국망봉


늦은맥이재

(1) 늦은맥이재에서 어의곡으로 내려가거나 - 죽어종주

(2) 고치령 방향으로 가거나 - 백두대간

(3) 신선봉-민봉-표대봉-뒤시랭이문봉-까칠봉-구인사로 가는 길은 비탐이라고 검색됩니다. - 죽구종주


비 온 뒤의 산행이라, 중간에 잠시 쉬어갑니다.



구인사. 천태종의 총본산(總本山)


전각: 대조사전(좌, 금색 전각), 광명전(우, 목조 대강당, 5층 건물), 판도암(앞, 수도시설)


"이 세상에 내 것이 어디 있나? 사용하다 버리고 갈 뿐이다."


구인사시외버스터미널 파노라마 - 네이버 지도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https://naver.me/FMcgPQpB


단양시장 맛집. 짬봉애 https://naver.me/GT6rn5XU​ 브레이크타임 있습니다.


고수대교 앞. 죽령으로 올라가는 시내버스 타는 곳 https://naver.me/FivGohIb​(다누리센터앞 정류장)


고수대교에서 시내버스 타고, 차량회수 하러 죽령에 왔습니다.


단양(대교)에서 죽령으로 올라오는 버스시간표: 06:45 07:45 13:00 15:05  17:05

※ 단양=대교=고수대교=단양시외버스터미널=다누리센터 모두 같은 장소입니다.




소백산은 착한탐방 배지가 3개라서 삼가코스 1번 더 가야 합니다. 은근 힘듭니다. ㅠㅠ

소백산 운해.mp4 18.6 MB 다운로드

댓글 (8)

  • 푸르른별

    푸르른별 Lv.1

    25.05.17 · 211.♡.67.46

    멋진 운해 잘 봤습니다.

    전 오대산 착한탐방 갔다가 이제 내려가는 중입니다
  • 단샘

    단샘 Lv.1 → 푸르른별 작성자

    25.05.17 · 211.♡.211.120

    오대산을 종횡무진 하신 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이 늦었는데 안전하게 하산하시기 바랍니다.
  • 투명야옹

    투명야옹 Lv.1

    25.05.18 · 1.♡.49.70

    소백산 운해 멋지네요. 산방기간 끝나서 여기저기 사람들 많더군요 (특히 설악산!!)
  • 단샘

    단샘 Lv.1 작성자

    25.05.18 · 211.♡.211.120

    모두들 설악산으로 오픈산행 가신 듯 합니다. 소백산은 한가했습니다.
    월악산 쪽으로 운해가 많아서, 월악산 가신 분들이 눈호강하셨을 것 같습니다.
  • 발랄한원자

    발랄한원자 Lv.1

    25.05.21 · 119.♡.152.116

    와우~~~~ 단샘님,
    운해가 정말 멋지네요.
  • 단샘

    단샘 Lv.1 작성자

    25.05.22 · 118.♡.2.106

    새벽산행을 가면 운해를 자주 볼 수 있긴 한데, 새벽에 일어나지를 못하겠습니다.
  • 휘소

    휘소 Lv.1

    25.05.22 · 210.♡.27.154

    곰탕이란 용어 처음 배워갑니다 ㅎㅎㅎ
    뱃지 받기가 은근 힘들군요 ㄷㄷㄷ
  • 단샘

    단샘 Lv.1 작성자

    25.05.23 · 117.♡.115.105

    안개로 앞이 안 보일 때,
    예전에는 '도화지뷰'라고 했습니다. 지금 등산 후기들 보면 '곰탕'이라고 표현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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