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별 (211.♡.98.113)
2025년 8월 6일 AM 09:50
이번주는 휴가라 더위로 집콕을 원하는 가족으로 인해 다른 일정이 없으면 산에 오르고 있습니다.
BAC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완등하고 나면 코스로 길게 타고 싶은 산들이 곳곳에 보이더군요.
더위가 극성이라 물은 엄청 소모되고 땀도 범벅이라 옷들은 왕창 챙겨다니고 있습니다.
1. 내연산
포항 위쪽의 내연산은 은폭포를 20여년 전에 회사에서 가본적이 있긴 했는데
정상에 오르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여러 코스 중 주봉인 삼지봉까지 가는데는 최단코스가 존재하지 않고 길게 타야되더군요.
폭포로 가는 낮은 길은 어르신들도 많고 문수봉으로 가는 길은 팀으로 움직이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내연산 주차장 - 보현사 - 문수봉 - 삼지봉 - 은폭포 - 보현사 - 내연사 주차장 코스 이며
약 14KM / 3시간 40분 소요되었습니다.
2. 청송 주왕산
많이들 아시는 주왕산입니다.
여러차례 갔었지만 BAC 인증을 하지 않은 곳이라 다시 한번 가게 되었네요.
상의주차장 - 대원사 - 주봉 - 대원사 - 상의주차장의 최단거리로 다녀왔습니다.
6.7KM / 1시간 50분 소요되었습니다.
이곳도 코스로 길게 타 볼만한 곳이죠.
3. 이날의 마지막인 봉화 청량산 입니다.
여기를 오르면서 정말 우리나라의 산 들이 다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량산 하늘아래 펜션 - 두들마을 갈림길 - 장인봉 - 하늘다리 - 두들마을 갈림길 - 청량산 하늘아래 펜션 최단거리입니다.
이 코스는 경사도가 꽤 됩니다.
시작부터 정상까지 그냥 올라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5KM /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BAC 38, 39, 4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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