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A
adnim (220.♡.227.230)
2024년 5월 26일 AM 11:17
조회 339 공감 0
안녕하세요
'방탕한 선비들이 계곡에서 놀면서 부르는 노래가사'로
어렸을때 부터 들었던 가사인데
지난 수요일(5.22) 설악산 한계령-대청봉-오색 코스에 12시간 갇혔다가 드는 생각이
저 노래는 젊은이들이 놀려고 쓴 가사가 아니라.
노인들이 젊은사람들에게 권면으로 쓴 가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뜬금없이 들었습니다.
지난 22일 한계령-대청봉-오색 코스로 12시간 갇혔다 달보며 하산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등산 시작한지 2년 넘어가는데
등력은 조금씩 향상되는 것이 느껴지지만
노화 속도가 더 빠른것이 함정이네요 ㅜ,.ㅜ
하루라도 어릴때 산에도 많이 다녀야 겠어요
이상 뻘글로 가입인사 대신합니다. ^^;
회원님들 항상 안산하시길 바랍니다. ^_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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