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 (182.♡.98.21)
2026년 1월 24일 AM 11:07 · 수정됨(01. 25. 23:44)
제가 이사를 앞두고 식탁을 사려는데
당연히 이번엔 세라믹 식탁으로 사야지 했어요.
전에 원목식탁이었는데 기스나고 상판이 엉망진창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세라믹을 사려다보니 두가지가 딱 맘에 걸립니다.
바로 소리와 무거움이죠.
저는 배치 다시 하는걸 좋아하는데 세라믹은 너무 무거워서 한번 배치하면 못바꿀것 같더라구요.
소리는..그래도 식탁 매트 놓으면 좀 해결이 되던데 그 무게감이 도무지 고민됐어요.
그러다 라미네이트 식탁을 알게 됐는데 제가 고민한 두가지가 온전히 해결될듯하여 이쪽으로 맘이 기우는 중입니다. 라미네이트는 목재에 가깝긴 한데 관리적인 면에서 실용성을 올렸더라구요
전 어차피 냄비 받침 쓰는게 익숙한 사람이라 그부분도 큰 문제 없을것 같고요.
첫번째 사진이 세라믹. 두번째 원목 보이는게 라미네이트 식탁입니다.
사진 몇개 더 있는데 두개만 올라가네요.
한번들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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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earity
01.24 · 175.♡.16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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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아
→ crearity 작성자
01.24 · 106.♡.200.221
오. 좋은 팁이네요! 감사해요!! -
상상추엄마
01.24 · 121.♡.87.244
아...라미네이트라는게 있는지 몰랐어여 저도 이번에 세라믹식탁으로 바꿨어요 사실 저는 목재식탁을 좋아하는데 이게 계속 사포질도 해주고 오일도 먹여줘야하고 할 일이 너무 많아서요 세라믹 아직까지는 만족합니다 근데 무겁긴 엄청나게 무거워요 절대 못옮겨요 ㅎㅎ -
단단아
→ 상추엄마 작성자
01.24 · 106.♡.200.221
라미네이트는 선택지가 많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세라믹이 대세이긴 한가봐요. 세라믹이나 원목이 고급지긴 합니다. 라미네이트는 뭔가 저렴한 느낌도 들고 실제로도 저렴하네요 ㅎㅎ -
66K2KNI
01.25 · 222.♡.88.247
요즘은 미네랄(?)라인은 유행이 세라믹보다는 포셀린으로 가는 추세더라고요.
대리석 > 세라믹 > 포셀린 이런 추세인거 같습니다.
저희 집은 스크래치를 못 참는 분 덕분에
나무 위에 5T 내열강화유리를 쓰다가
유리 밑으로 국물 들어가는거 때문에 포셀린으로 샀습니다.. -
조조알
06.05 · 141.♡.245.13
저희집에 라미네이트 쓰고있는데요.. 아주 큰 불만은 없지만 재료의 느낌이라든지 촉감이라든지 만족도는 좀 떨어져요.. 딱 봐도 라미네이트인게 티가 꽤 납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아주 싸냐하면 그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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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엔 기본 6인에서 8인용으로 날개 펴서 확장가능한 세라믹 식탁 사용중인데요..
식탁 다리 바닥에 글라이더(다이소에도 팝니다. 테프론 긁힘방지패드)류를 붙이면 손쉽게 이동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