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한량 (104.♡.194.70)
2025년 12월 8일 PM 02:32
이제 12월인데, 일본에서 사시는 분들은 후루사토 노제하실 시기입니다.
이게 답례 특산품이라는게 애매에서, 집에 필요한 살림는 딱 필요한 것을 찾기도 어렵고, 먹거리는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하지 않으면 오히려 해치우기 부담만 됩니다.
저의 경우는 주로 (1) 맥주와 같이 천천히 먹어치울 수 있는 종류나 (2) 여행가려는 목적지의 숙박권을 노립니다. 작년에는 니가타 숙박권으로 꽤나 잘 사용했네요.
그런데, 숙박권의 경우 납세하고 나서 종이 숙박권을 받을 때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여행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지역 숙박권을 받는 숙소나 가게에 가야 사용이 가능하다는 제약도 있겠네요. (미리 확인해 보고 예약해야 함)
찾아보니 요즘은 디지탈 포인트로 숙박권을 받는 방법도 있어서, 이 방법을 고민 중입니다.
(1) 후루나비 트래블 포인트 - 포인트 기간 무제한
(2) 후루사토 초이스페이
(3) JTB 후루포 - JTB를 통해 사용
(4) 사토후루 PayPay 포인트 - PayPay로 사용
(5) 라쿠텐 트래블 쿠폰 - 라쿠텐 예약에서 바로 사용
여기에다 지자체도 구분이 복잡해서, 예를 들면 홋카이도라고 하면 홋카이도 도청납부와 삿포로 등 특정 도시 납부가 있고, 이 디지탈 포인트를 받는 숙소가 특정 포인트만을 받기도 해서 복잡하네요.
그래도 종이 숙박권을 기다리지 않고 디지털 포인트가 바로 들어와서 쓸 수 있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사용할 때에도 예약시에는 현지 결제를 선택하고 현지에서 포인트로 결제하면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후루사토 노제 어떻게 하고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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