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생각보다 글이 많네요!(투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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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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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에서 왔습니다.
뻘글이 될 것 같아, 지난 토요일에 아자부에서 투표하고 온 후기라도 써볼까합니다.
우에노,신쥬쿠에서도 투표를 해봤고 오랜만에 영사부에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없더군요.(낮12시쯤)
2012년 대선이나 지난 총선때는 북적북적했었는데 말이죠.
여튼 말도 안되는 길이의 비례까지 무사히 투표하고 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클리앙 운영자가 선 넘은 것 같아요.
댓글 10
잡일전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랩소디님에게 답글
요약하면
‘지난번 공지는 미안. 나가지 마’
던데요
-----/-
뭐 다 떠나서
물은 이미 엎어진 상태니
이전과 같은 봉합은 불가능하다 봅니다
‘지난번 공지는 미안. 나가지 마’
던데요
-----/-
뭐 다 떠나서
물은 이미 엎어진 상태니
이전과 같은 봉합은 불가능하다 봅니다
gune님의 댓글의 댓글
@잡일전문가님에게 답글
그렇더라고요. 대부분의 유저는 바이럴에 대한 항의에 내려진 징계가 아니라,
이후에 가볍게 항의하는 유저들에게도 6개월씩 날려버린 것에 대한게 큰데, 운영자는 논점일탈로 일관하고 있네요.
이후에 가볍게 항의하는 유저들에게도 6개월씩 날려버린 것에 대한게 큰데, 운영자는 논점일탈로 일관하고 있네요.
Foxtrot님의 댓글
새로 올라온 공지 내용도 가관이군요.
이미 탈퇴하고 더이상 미련도없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마인드가 참 글러먹었습니다.
이미 탈퇴하고 더이상 미련도없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마인드가 참 글러먹었습니다.
gune님의 댓글의 댓글
@Foxtrot님에게 답글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음을 알 수 있는 공지였습니다.
입틀막에 대한 해명은 있지도 않고요.
입틀막에 대한 해명은 있지도 않고요.
랩소디님의 댓글
전 토요일에 사이타마 한국회관에서 했는데 거기도 한가하더라구요.
클량운영자 사과문은 결국 자기 변명뿐이네요.
부당한 징계처리에 대한 부분은 언급이 전혀 없네요.
그게 핵심사안이라고 생각되는데.... 모르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