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생각보다 글이 많네요!(투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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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gune 172.♡.222.175
작성일 2024.04.03 17:29
25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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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에서 왔습니다.

뻘글이 될 것 같아, 지난 토요일에 아자부에서 투표하고 온 후기라도 써볼까합니다.


우에노,신쥬쿠에서도 투표를 해봤고 오랜만에 영사부에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없더군요.(낮12시쯤)

2012년 대선이나 지난 총선때는 북적북적했었는데 말이죠.


여튼 말도 안되는 길이의 비례까지 무사히 투표하고 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클리앙 운영자가 선 넘은 것 같아요.

댓글 10

랩소디님의 댓글

작성자 랩소디 (172.♡.119.62)
작성일 04.03 18:00
수고하셨습니다.
전 토요일에 사이타마 한국회관에서 했는데 거기도 한가하더라구요.

클량운영자 사과문은 결국 자기 변명뿐이네요.
부당한 징계처리에 대한 부분은 언급이 전혀 없네요.
그게 핵심사안이라고 생각되는데.... 모르는걸까요???

잡일전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잡일전문가 (172.♡.222.82)
작성일 04.03 22:57
@랩소디님에게 답글 요약하면

‘지난번 공지는 미안. 나가지 마’

던데요

-----/-
뭐 다 떠나서
물은 이미 엎어진 상태니
이전과 같은 봉합은 불가능하다 봅니다

gu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une (162.♡.119.218)
작성일 04.05 16:20
@잡일전문가님에게 답글 그렇더라고요. 대부분의 유저는 바이럴에 대한 항의에 내려진 징계가 아니라,
이후에 가볍게 항의하는 유저들에게도 6개월씩 날려버린 것에 대한게 큰데, 운영자는 논점일탈로 일관하고 있네요.

Foxtrot님의 댓글

작성자 Foxtrot (172.♡.222.217)
작성일 04.03 18:30
새로 올라온 공지 내용도 가관이군요.
이미 탈퇴하고 더이상 미련도없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마인드가 참 글러먹었습니다.

gu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une (172.♡.222.79)
작성일 04.05 16:22
@Foxtrot님에게 답글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음을 알 수 있는 공지였습니다.
입틀막에 대한 해명은 있지도 않고요.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72.♡.118.214)
작성일 04.03 18:56
소중한 한 표 감사드립니다

gu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une (162.♡.119.218)
작성일 04.05 16:21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잡일전문가님의 댓글

작성자 잡일전문가 (172.♡.118.56)
작성일 04.03 22:56
수고하셨습니다

gu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une (172.♡.222.78)
작성일 04.05 16:22
@잡일전문가님에게 답글 이제 다음주 개표방송이 기다려지네요

각상러브님의 댓글

작성자 각상러브 (172.♡.233.203)
작성일 04.06 08:42
오우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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