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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Tolaria님의 댓글의 댓글
@잡일전문가님에게 답글
메구로역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스타벅스는 토요일에도 비교적 여유로와서 괜찮았습니다.
역을 가운데 두고 스타벅스가 세군데나 있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역을 가운데 두고 스타벅스가 세군데나 있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아구리님의 댓글
저도 토요일에 다녀왔는데 정말 사람에 쓸려다닙니다. 가게에서 뭐 좀 먹으려고 해도 줄이 길고 마땅히 쉴 곳도 마땅치 않더군요. 그래도 축제 같은 분위기라 기분 전환은 되더군요
Tolaria님의 댓글의 댓글
@더프맥주님에게 답글
그래도 생각보다는 다닐만했습니다. 카메라 들고갈껄 후회했네요
잡일전문가님의 댓글
스타바 대기 3시간이라고 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