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80이 도착 했네요. 오래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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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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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책상위에서 덜렁 거립니다. 하아… 일단 이쑤시개로 땜빵 해놨는데 바닥에 뭘 붙여야 할 상황이네요.
뭐가 뭔지 모르게 무지성으로다가 알구게 보고 샀는데 키보드 소리가 몽글 몽글 좋네요.
백만년만에 기계식 키보드 다 사봅니다.
근데 겁나 무겁습니다. 깜짝 놀랐네요.
댓글 6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seragraph님에게 답글
진짜 패드라도 깔아야 겠습니다.
막 쳐대니까 책상이 울리네요? ㅎㅎㅎ
막 쳐대니까 책상이 울리네요? ㅎㅎㅎ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drzekil님에게 답글
옵션이 두개 뿐이라 이걸 택했어요. 맨날 흰둥이 검둥이만 쓰다가 방이 좀 밝아 보일 것 같아서요.
seragraph님의 댓글
그리고 손목 나가실 우려가 있으니 팜레스트 하나 구비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