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빌드했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06 09:12
본문
어제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달려가서
마고 완성했습니다
키캡은 때맞춰 도착한 엠마를 사용했는데.
아내가 이쁘다고 맘에 들어하네요.
막내도 하판 보고 정말 이쁘다고 감탄을 하네요.
스위치는 비선 톰캣으로 빌드했다가
너무 심심해서
네오에 사용중이던 신하이로 교체했습니다.
듣던대로 타건이 심심한 느낌이긴 한데.
또 그렇다고 정말 별로야 정도는 아닙니다.
클래키라기엔 슴슴하고
도키라기엔 애매한…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게 컨셉이었나 싶기도 하고. ㅎ
실리콘 흡음제를 빼고 빌드하면 타건이 좀 괜찮아진다던데.
일단 좀 사용해보면서 천천히 생각해봐야죠.
댓글 6
drzekil님의 댓글의 댓글
@seragraph님에게 답글
앞까지 화려하면 눈아플것 같아요..^^
씨드60님의 댓글
엠마 컬러가 그린 아니었나요?
사진의 채도가 떨어져서 그렇지 충분히 화려할 거 같은데요.
페어링 좋아 보입니다.
사진의 채도가 떨어져서 그렇지 충분히 화려할 거 같은데요.
페어링 좋아 보입니다.
drzekil님의 댓글의 댓글
@씨드60님에게 답글
조명이 약간 노란빛이어서 그렇게 보일수 있을 것 같네요..^^
drzekil님의 댓글의 댓글
@꿈꾸는고양이님에게 답글
이부분을 캐치하셨군요..
1234,5678,90--= 이렇게 배치했는데,
아내가 좌우 대칭은 촌스럽다고..
4를 초록색으로 끼워야 세련되 보인다고 하더라고 해서 그 부분을 받아들였습니다.^^
1234,5678,90--= 이렇게 배치했는데,
아내가 좌우 대칭은 촌스럽다고..
4를 초록색으로 끼워야 세련되 보인다고 하더라고 해서 그 부분을 받아들였습니다.^^
seragraph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