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력으로 사용하는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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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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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거의 언급되지 않는 듯 합니다만..
KDBFans의 pavlov 입니다.
키캡은 SW foundation 이었던것 같고.
스위치는 치즈 스위치입니다.
마운트는 탑 마운트는 아니고,
탭폴 마운트던가 그렇습니다.^^
폼은.. 기판 아래에만 하나 넣었던가 그랬던거 같네요..
빌드한지 좀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핑 사운드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전 잘 모르겠네요.ㅎ
클래키하게 빌드한 네오65랑 번갈아가면서 사무실에서 전투용으로 사용중인데..
치스 스위치의 도각거리는 소리가 맘에 드네요..
타건음이라도 들려드리고 싶으나..
사무실에서 사용중인 관계로.. 녹음이 어렵네요..
즐거운 연말 되시길..^^
댓글 4
drzekil님의 댓글의 댓글
@seragraph님에게 답글
65배열이 귀엽고 쓰는데 크게 불편함 없이 좋은거 같아요..^^
KKKK님의 댓글
최우측 Home ~ End 배열이 딱 마음에 드네요. Home, PgUp, PgDown, End 가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대부분 키보드 제조사들이 65~75 배열에서 저 부분 키 배치를 참 생각 없이 만듭니다...
Home 은 있는데 End 는 없지를 않나... 저기다 Del, Ins 가 들어가있질 않나..
실제로 키보드 타이핑 많이 하는 업종(개발 등)에 계신분들은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PgUp, PgDown 은 몰라도 Home, End 는 반드시 저 위치에 들어가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대부분 키보드 제조사들이 65~75 배열에서 저 부분 키 배치를 참 생각 없이 만듭니다...
Home 은 있는데 End 는 없지를 않나... 저기다 Del, Ins 가 들어가있질 않나..
실제로 키보드 타이핑 많이 하는 업종(개발 등)에 계신분들은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PgUp, PgDown 은 몰라도 Home, End 는 반드시 저 위치에 들어가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drzekil님의 댓글의 댓글
@KKKK님에게 답글
저도 공감합니다. 그쪽 키를 한두개씩 빼면 상당히 불편하더라고요..
seragraph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