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까르고 (183.♡.122.2)
2025년 8월 22일 AM 10:02 · 수정됨(08. 26. 06:37)
출처 :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 33주차
보조 출처 : [질병관리청] 8월 18일자 보도자료
1. 머리말
검출률은 5주 연속 증가한 끝에 살짝 내려앉았습니다만 (-0.5%p)
입원 환자 수는 7주 연속으로 증가하였습니다. (7주 만에 63명에서 302명으로 약 5배 증가)
검출률에 대해서도 안심하기는 이른 것이, "검사전문 의료기관" 검출률은 이번 데이터에서 크게 늘었거든요.
(4.0% → 7.8% → 6.9% → 11.2%)
여러 사정을 고려하여 방역당국에서는 앞으로 2주 정도는 증가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조 출처의 자료, 그러니까 실제 주간으로는 다음 주가 됩니다. 편의상 8월 말까지 증가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1. 코로나19 검출률
지난주보다 살짝 내려가기는 했지만 개학의 영향은 이제부터 시작일 것이라서요.
가정에서 세심하게 지켜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 연령대 아이들에게 코로나19는 놀림이나 경멸의 대상 정도일 것이고, 또 감기 기운으로 치부하고 넘어갈 소지가 크니까요.
현재 50-64세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검출되고 있습니다.
이 연령층이 활동을 통해 직접 감염이 되었을 수도 있고, 가족 구성원에게 전염되었을 수도 있는데
어쨌든 65세 이상 연령층으로 전파되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그 연령층은 중증화율, 치명률이 비교할 수 없이 커지기 때문에 각별하게 보호해야 합니다.




2. 코로나19 입원 환자
7주 연속으로 입원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양호한 수치인 것은 다행이지만,
지난해에는 대응 자체가 없었던 수준이기 때문에 '그보다 나으니 다행'이라고 평가하는 것 자체가 좀 모욕적이기도 하네요.
어쨌든 현 체제에서 비교할 대조군이 지난해 자료뿐이기 때문에 언급해 둡니다.



맺음말
여름 유행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여름 유행을 어떻게 보내느냐, 하는 것이 추석 그리고 겨울 상황으로 이어집니다.
매해 그래왔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감기 증상인가 싶을 때는 적극적으로 진료를 받으시고, 자가검사 키트 등을 이용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나는 회복할 수 있지만, 집안 어르신은 정말로 불행한 일을 겪으실 수 있습니다.
늦더위 속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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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분홍목도리
25.08.22 · 211.♡.70.46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
에에스까르고
→ 분홍목도리 작성자
25.08.22 · 183.♡.122.2
고맙습니다{emo:DINKIssTyle-3d-ang-031.webp:100} -
셀셀빅아이
25.08.22 · 125.♡.200.218
요즘 누가 감기 걸렸다 싶으면 코로나19 의심해서 말하면 그냥 감기나 몸살일 때가 많아 속으로 다행 하면서 넘어갑니다.
편안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 -
에에스까르고
→ 셀빅아이 작성자
25.08.22 · 183.♡.122.2
조심해야 할 때니까요.
고맙습니다.{emo:damoang-emo-054.gif:100} -
무무명
25.08.22 · 183.♡.3.28
감사합니다 {emo:onion-039.gif:70} -
에에스까르고
→ 무명 작성자
25.08.22 · 183.♡.122.2
고맙습니다{emo:DINKIssTyle-ang-019.webp:100} -
MMDBK
25.08.26 · 121.♡.197.151
최근에 저희 직원들도 몇명 걸렸더라고요 -
에에스까르고
→ MDBK 작성자
25.08.26 · 183.♡.123.226
이런 유행에는 반드시 어느 정도의 "주변 미터"가 작동하는 것이라서요.
감염된 분들 쾌차하기를 바라고, 다른 분들은 잘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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